
넥슨은 자사의 대표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에 여름 시즌 2차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신규 6차 전직 스킬 ‘어센트 스킬’을 포함한 대규모 콘텐츠 추가를 17일 공개했다.
이번에 추가된 ‘어센트 스킬’은 기존 6차 전직 콘텐츠인 ‘오리진 스킬’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고급 전직 스킬이다.
총 47개 전 직업군에 일괄 적용되며, 새로 추가된 신규 직업 ‘렌’도 해당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스킬은 보스 전투에서 재사용 대기시간 없이 최대 3회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 중에는 무적 상태가 되어 강력한 일격을 가할 수 있어 전략적 활용도가 높다.
또한 여름 대표 이벤트 ‘황혼빛 전야제’의 2차 이벤트도 함께 시작됐다.
8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에버니아 무역왕’ 이벤트는 레벨 범위 몬스터 1000마리 처치로 시작되며, 이후 300마리씩 추가 처치 시 등급이 상승한다.
도전 가능한 등급은 최대 9단계로, 단계별 보상을 유저가 선택하여 수령할 수 있다. 보상에는 성장 아이템을 비롯해 다양한 게임 내 자원이 포함돼 있다.
‘에버니아의 선물’ 출석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스페셜 답사’ 구간에서는 하루에 두 가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즐거운 오아시스’ 이벤트를 통해 몬스터 처치 시 최대 30회까지 추가 경험치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이외에도 ‘골드리치의 비밀 금고’ 이벤트가 8월 20일까지 운영된다.
유저는 레벨 범위 몬스터를 처치해 금고 티켓을 획득할 수 있으며, 10장의 티켓으로 비밀번호를 응모해 황금 금고와 다이아 금고를 열 수 있다.
황금 금고는 매일 한 라운드씩 총 35라운드, 다이아 금고는 매주 1라운드씩 총 5라운드로 구성되며, ‘솔 에르다 조각’, ‘영겁의 황금 태엽’, ‘리미티드 라벨’, 데미지 스킨, 홈 테마 아이템 등 고급 보상이 제공된다.
또한, 유저 편의성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넥슨링크’를 통해 PC에서 실행 중인 ‘메이플스토리’를 모바일 기기와 연동해 원격 플레이할 수 있는 기능이 도입됐다.
이를 통해 집 밖에서도 메이플스토리를 손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보스 몬스터 ‘가디언 엔젤 슬라임’과 ‘발드릭스’의 패턴은 개선됐으며, 장비 및 상점, 캐시샵 등의 UI도 전반적으로 손질되어 이용자 편의성이 강화됐다.
이번 여름 2차 업데이트는 신규 콘텐츠부터 유저 참여 이벤트, 편의 기능까지 균형 있게 구성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이어질 3차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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