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오징어게임 시즌3 캐릭터 전장 등장

서든어택 오징어 게임
오징어 게임 시즌3 속 캐릭터들이 서든어택의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출처 - 넥슨)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속 캐릭터들이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의 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넥슨은 17일, 자사 FPS 게임 ‘서든어택’에 ‘오징어 게임 시즌3’와의 컬래버레이션 2차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며, 영희와 철수 캐릭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전장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컬래버 업데이트는 오는 9월 25일까지 진행된다.

대표적인 인기 폭파 전장인 ‘제3보급창고’, ‘듀오’ 등에서 ‘오징어 게임’ 시즌3의 상징적인 캐릭터인 영희와 철수가 대형 조형물 형태로 전장 곳곳에 배치된다.

이로써 이용자들은 단순한 전투를 넘어 작품의 감성과 분위기까지 체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해당 전장에서 영희와 철수를 발견하거나 특정 챌린지 퀘스트를 완료할 경우, 이벤트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금’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유저는 이 상금을 활용해 다양한 보상과 교환할 수 있으며, 이번 2차 업데이트를 통해 보상 아이템도 대폭 추가됐다.

G350 오징어 게임 공기(7일), 오징어 게임 B세트 캐릭터(15일), 오징어 게임 아트탄(7일), 보조무기 ‘Peacemaker 오징어 영구제’ 등의 아이템을 이벤트 상점에서 응모 및 교환할 수 있다.

넥슨은 이와 함께 ‘오징어 게임’ 테마로 꾸며진 윷놀이형 미니게임 이벤트 ‘윷든어택’도 선보였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게임 내에서 플레이 미션을 달성하거나 SP를 사용해 윷을 던질 수 있는 기회를 얻고, 보드 완주 시 ‘마이건2 영구제’, ‘마이건2 상자’ 등의 보상이 주어진다.

추가로 PC방 유저를 위한 ‘쿨썸머 PC방 파티’도 마련됐다.

정해진 시간 동안 서든어택을 플레이하면 ‘마이건2 영구제’ 무기를 획득할 수 있으며, 현장 미션을 달성할수록 보상 확률이 높아지는 방식이다.

앞서 지난 3일, 넥슨은 ‘서든어택’에 오징어 게임 시즌3 콘텐츠의 첫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미로 계단’ 전장을 도입한 바 있다.

해당 전장은 작품 속 관리자와 참가자의 대결 구도를 모티브로 하며, 제한된 총기와 탄창 조건에서 팀 데스매치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로 계단 전투가 끝나면 오징어 게임 숙소 공간으로 이동되어 보상 교환에 사용할 수 있는 ‘상금’을 받을 수 있는 구성이다.

넥슨은 “이번 2차 업데이트는 단순한 콜라보를 넘어 작품의 세계관을 게임 안에 녹여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든어택 유저들에게 새로운 몰입감과 즐길 거리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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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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