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태제과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특별한 한정판 간식을 선보였다.
‘홈런’이라는 단어가 상징하는 행운과 성취의 의미를 담은 ‘수능 홈런볼’과 ‘수능 메가 홈런볼’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해태제과는 21일 “다가오는 2026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수능 홈런볼’ 시리즈를 한정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능 응시생 약 50만 명에 맞춰 총 50만 개만 한정 생산되며, 수험생들에게 ‘단 하나의 홈런’ 같은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수능 홈런볼’은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응원 패키지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패키지는 홈런볼의 마스코트 ‘로’가 ‘대박기원’, ‘합격기원’ 등의 메시지를 들고 응원하는 밝고 경쾌한 디자인으로 새로워졌다.
네잎클로버와 응원 피켓 일러스트를 더해 행운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패키지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네 인생은 홈런’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국의 수험생은 물론 부모, 교사 등 수험생을 응원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응원 사연이 선정되면 해당 학교나 학원 전체에 홈런볼이 전달된다.
대용량 제품인 ‘수능 메가 홈런볼’도 새롭게 출시됐다. 이는 최근 10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함께 나눠 먹는 간식 문화’를 반영한 상품이다.
패키지는 수험생의 일상을 웹툰 형식으로 담아 위트와 재미를 더했으며, 하단에는 스스로 목표를 적을 수 있는 ‘D.I.Y 응원 메모 공간’도 마련됐다.
특히 ‘수능 메가 홈런볼’에서는 ‘찾아라 골드럭키카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제품 내 포함된 당첨 코드를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골드럭키카드’ 한 돈이 증정되는 참여형 프로모션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홈런볼은 야구 시즌에는 응원의 상징으로, 수능 시즌에는 격려의 상징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왔다”며 “이번 한정판은 수험생의 하루를 달콤하게 응원하는 ‘진짜 홈런’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홈런볼’은 1981년 첫 출시 이후 4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초코크림 스낵으로, 해태제과의 장수 브랜드다.
특히 수능 시즌마다 ‘홈런’이라는 이름의 상징성이 부각되며 매년 한정판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수능 한정판 홈런볼은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달콤한 초코크림과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진 홈런볼은 ‘시험 전 긴장감’을 잠시 잊게 해줄 수험생 응원 간식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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