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가 중동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두바이 스타일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피스타치오를 핵심 재료로 활용한 시즌 한정 스페셜 에디션으로 두 달 동안 판매됩니다.

중동 디저트에서 시작된 피스타치오 열풍이 국내 과자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태제과는 3월 17일 두바이 디저트 트렌드를 과자로 재해석한 ‘두바이 스타일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화제를 모은 두바이 초콜릿 등 중동 디저트 흐름을 반영해 피스타치오를 중심으로 구성한 시즌 한정 제품입니다.
이번 시리즈는 약 두 달 동안 판매되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기획됐습니다.
피스타치오를 핵심 재료로 삼고 카다이프, 카라멜, 초코잼 등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 기존 과자 제품에 새로운 풍미와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제품 구성은 해태제과 대표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5종입니다.
홈런볼, 예쓰의케이크가게, 버터링, 자유시간, 초코픽이 두바이 스타일 콘셉트로 새롭게 출시됐습니다.
회사 측은 기존 브랜드 중에서도 두바이 디저트 특유의 풍미와 조합을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각 제품에는 서로 다른 조합이 적용됐습니다.
홈런볼은 피스타치오 크림에 카라멜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을 강조했습니다.
예쓰의케이크가게는 피스타치오 가루와 코코아 초코잼 층을 추가해 바삭함과 쫀득함이 함께 느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버터링은 피스타치오와 아몬드를 함께 담아 고소한 풍미를 강조했고, 자유시간과 초코픽에는 중동 디저트에서 자주 사용되는 카다이프를 넣어 독특한 식감을 살렸습니다.
카다이프는 얇은 면 형태의 반죽으로, 최근 두바이 디저트에서 식감을 강조하는 재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두바이 디저트 열풍이 국내 식품 시장에서도 빠르게 제품화되는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피스타치오는 초콜릿, 디저트, 베이커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인기 재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해태제과는 이번 제품을 통해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를 과자 제품에 접목해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안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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