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가평군이 4일 조종면 생활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2025 가평 G-SL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올해 들어 네 번째로 열리는 G-SL 무대로, 특히 지난 여름 집중호우 피해로 지치고 어려움을 겪은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무대에는 대한민국 감성 발라드의 대표 가수인 나윤권과 이수영이 오른다.
두 가수는 깊은 감성과 서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여름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군민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휴식을 드리고자 준비했다”며 “가을 저녁, 음악으로 치유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입장은 무료로 진행되지만, 최근 7일 이내 가평군 내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해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돕기 위한 취지로,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조건이다.
현장 입장뿐 아니라 사전 신청도 가능하다.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나 음악역1939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는 현장에서 보다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 음악역1939 채널을 친구로 등록하면 공연 관련 최신 소식을 개인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어 편리하다.
공연과 관련한 기타 문의는 G-SL 콜센터(☎ 02-3445-4221,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가평군은 이번 뮤직페스티벌을 통해 군민들이 음악으로 잠시나마 시름을 잊고 새로운 활력을 찾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가을의 선선한 공기 속에서 열리는 이번 무대는 군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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