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웰푸드가 가을을 맞아 프리미엄 초콜릿 라인인 ‘프리미엄 가나’의 시즌 한정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프리미엄 가나 사과와 피넛버터’와 ‘프리미엄 가나 밤과 카라멜’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되며, 가을의 풍미를 가득 담은 조합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프리미엄 가나는 기존 가나 브랜드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품질을 지향하는 상위 라인으로, 매 시즌마다 독창적인 소재와 조합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왔다.
‘프리미엄 가나 사과와 피넛버터’는 가을 대표 과일인 청송 사과를 활용해 신선한 맛을 더했다.
달콤한 청송 사과 시럽이 고소한 피넛버터 필링과 어우러져 색다른 조화를 이룬다.
특히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사과와 피넛버터를 함께 곁들이는 ‘간식 트렌드’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이러한 식습관을 반영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씹을수록 고소한 피넛버터의 풍미가 깊어지고, 그 안에서 퍼져나오는 사과 시럽의 달콤함이 입안 가득 가을의 감각을 선사한다.
함께 출시된 ‘프리미엄 가나 밤과 카라멜’은 고소하고 담백한 공주 밤을 활용한 필링에 캐러멜 시럽을 더해 부드럽고 진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밤 특유의 은은한 풍미가 캐러멜의 달콤함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가을 디저트의 풍성한 매력을 잘 표현한 제품이다
특히 공주 밤은 국내에서도 품질이 뛰어난 지역 특산물로 꼽히는 만큼, 이번 제품은 지역성과 계절성을 모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두 가지 신제품은 쉘 초콜릿 형태로 제작돼 한입에 즐기기 편리하며, 차갑게 보관해 먹으면 초콜릿의 단단한 식감과 함께 필링의 부드러움이 대조되어 더 깊은 만족감을 준다.
소비자들은 11일부터 전국 편의점과 대형 할인점, 일반 매장에서 이번 시즌 한정판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롯데웰푸드는 공식 온라인몰인 스위트몰을 통해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리미엄 가나 쉘 2종을 포함해 가나 제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 페닌슐라 애프터눈 디저트 세트 이용권을 증정하는 행사다.
이는 초콜릿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브랜드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편,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가나 브랜드는 초콜릿 디저트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롯데뮤지엄에서 ‘아뜰리에 가나’ 전시회를 열어 초콜릿의 예술적 가치를 알렸으며, 서울 성수동과 부산 전포동에서는 ‘가나 초콜릿 하우스’를 운영해 소비자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 바 있다.
이러한 마케팅 활동은 단순히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초콜릿을 통한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안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가을 한정판은 계절의 특성을 살린 원료를 접목해 초콜릿 이상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단순한 간식이 아닌, 가을철 특별한 디저트로서 소비자들의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프리미엄 가나 사과와 피넛버터’와 ‘프리미엄 가나 밤과 카라멜’은 누구나 익숙하게 즐기는 원료를 고급스럽게 변주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가나는 매번 새로운 시도와 원료 조합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가을 시즌 한정 제품 역시 일상 속 작은 여유와 특별한 맛을 동시에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트렌드와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혁신 제품으로 프리미엄 초콜릿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가을 시즌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가나 신제품은 계절의 따스함과 달콤함을 초콜릿 속에 녹여낸 결과물이다.
소비자들이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사과와 피넛버터의 조화, 밤과 캐러멜의 어울림이 선사하는 가을의 감각을 오롯이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초콜릿을 통해 만나는 계절의 특별함은,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추억과 감성을 담은 선물 같은 경험으로 기억될 것이다.
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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