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엑소(EXO)가 오는 12월 전격 컴백을 예고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엑소는 8일 오전 1시 26분 공식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는 광활한 우주 속 개기월식을 연상케 하는 형상과 함께 ‘DECEMBER 2025’라는 문구를 담고 있어 12월 컴백을 암시했다.
특히 티저에는 “WHEN WE BECOME TRUE ONE, A NEW WORLD AWAKENS”(진정한 하나가 되는 날,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라는 메시지가 함께 실려 있어 엑소 세계관의 연속성을 암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엑소는 2012년 데뷔와 동시에 K팝 세계관 트렌드를 선도한 그룹으로, 이번 컴백 역시 독창적인 콘셉트와 스토리텔링을 이어갈 전망이다.
팬들은 “엑소 세계관의 새로운 장이 열리는 것 같다”, “드디어 완전체 엑소를 다시 볼 수 있다”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컴백은 멤버 세훈의 대체 복무 종료와 맞물려 완전체 활동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훈은 오는 20일 소집 해제 예정이며, 그간 공백기를 끝내고 다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엑소는 약 2년여 만에 완전체 활동을 펼치며 국내외 무대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엑소는 데뷔 이후 으르렁, 콜 미 베이비, 러브샷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K팝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활동에서도 독보적인 세계관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덤을 견인해왔던 만큼, 이번 12월 컴백은 한층 진화한 엑소의 색깔을 담아낼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겨울, 엑소가 선보일 새로운 이야기와 음악이 어떤 방식으로 펼쳐질지 팬들의 관심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집중되고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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