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모모랜드가 3년 만에 신곡을 들고 돌아온다.
모모랜드는 지난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RODEO(로데오)’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공개된 티저는 올드카에서 흘러나온 기름이 ‘RODEO’라는 글자를 형성하며 시작된다.
이어 컨트리풍 기타 리프가 울려 퍼지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더해지면서 모모랜드 특유의 흥과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겼다.
짧은 영상 속에서조차 눈길을 끄는 비주얼과 사운드가 팬들의 기대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특히 강렬한 레드 배경 속 멤버들은 더티코어 특유의 러프한 무드와 키치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레더 소재와 레이싱 무드를 결합한 스타일링으로 당당한 매력을 뿜어내며, 트렌디함과 모모랜드만의 개성을 동시에 표현했다. 이는 그룹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변화된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영상 후반부에는 “GIDDY-UP!”이라는 힘찬 구호가 울려 퍼지며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모모랜드는 톡톡 튀는 매력과 더욱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3년 만의 공백을 넘어 팬들에게 한층 성장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모모랜드는 2016년 데뷔 이후 ‘뿜뿜’, ‘배앰’, ‘BAAM’, ‘I’m So Hot’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23년 해체 소식을 전한 이후 전 멤버가 새로운 소속사에서 다시 뭉쳐 활동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았고, 이번 신곡 발매는 완전체 활동의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한편 모모랜드의 신곡 ‘RODEO’는 8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팬덤 ‘메리(MERRY)’는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돌아온 모모랜드의 무대에 뜨거운 환영을 보내고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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