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의 테마파크 이월드가 가을을 맞아 오는 6일부터 11월 2일까지 축제 ‘펌킨 페스타 : 펌킨 디스코타운’ 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주황색 호박을 테마로 꾸며진 펌킨타운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하트광장과 우산로드, 판타지광장은 대형 펌킨과 가을 장식으로 새 단장을 마쳤다.
코트야드 가든과 주주 팜에서도 단풍과 계절감을 느낄 수 있으며, 포시즌가든에서는 2000평 규모의 황화 코스모스가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만개해 가을 분위기를 더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불꽃쇼 ‘카운팅 인 더 스타즈’는 케이팝 메들리와 커버댄스 공연으로 시작해 83타워를 배경으로 6분간 진행된다.
불꽃쇼는 6일, 20일, 27일 세 차례 펼쳐질 예정이다.
캐릭터와 함께하는 이벤트도 준비됐다.
비비포포 웰컴그리팅, 얼라이브 조각상, 스푸키 포토타임, 라라의 집들이 등이 마련돼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에서는 캔디 앰버서더가 사탕을 나눠준다.
21일부터는 다이나믹 광장에서 매주 주말 오후 2시와 7시에 ‘펌킨 디스코 포토파티’가 열려 유령 캐릭터 5명과 함께 춤추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에는 ‘빌런즈 디스코 나이츠’가 펼쳐져 어둠이 내린 무대에서 빌런 캐릭터들이 신나는 디스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별한 코스튬 행사 ‘코스믹 파티’는 9월 20일 하루만 진행된다.
퍼레이드와 어워즈, DJ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월드 관계자는 “불꽃쇼, 코스모스,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며 “가을 나들이 장소로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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