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 이 고객의 퇴직연금 관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퇴직연금 메인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국민은행은 5일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개편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간소화된 절차를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카드형 UI 적용 ▲개인형IRP 신규 가입 프로세스 단순화 ▲서비스 용어 개선이다.
새롭게 바뀐 메인 화면 ‘오늘의 연금 소식’은 카드형 UI를 통해 고객이 가입한 퇴직연금 계좌 현황과 수익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계좌별 입금 한도와 보유상품 점검 항목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퇴직연금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개인형IRP 신규 가입 절차도 대폭 단축됐다.
기존 10단계였던 ‘개인형IRP 알아보기’ 과정을 1단계로 줄였으며, 디폴트옵션 상품 확인 및 선택 과정도 5단계에서 3단계로 축소됐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보다 신속하게 개인형IRP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지난 8월 도입된 퇴직연금 ‘AI투자일임서비스’와 연계하면 투자 경험이 부족한 고객도 알고리즘 기반 투자일임사의 운용 서비스를 통해 개인형IRP 계좌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국민은행은 이번 개편에서 메뉴와 카테고리를 쉬운 용어로 변경하고,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기능을 전면에 배치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개편으로 KB국민은행을 믿고 퇴직연금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노후를 준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든든한 노후 동반자이자 자산관리 파트너로서 차별화된 퇴직연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개인형IRP 적립금 부문에서 15년 연속 전 금융권 1위(2010년~2024년 말 기준, 은행연합회 퇴직연금 비교 공시)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2025년 2분기 말 기준 개인형IRP 원리금 비보장상품 1년 수익률이 7.44%를 기록해 시중은행 중 2위를 차지하는 등 적립금 규모뿐 아니라 운용수익률에서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생활정보 관련 기사 더 보기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