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닿을 듯, 그 한 뼘 사이에서 피어나는 설렘”
사람 사이, 마음 사이.
사랑은 언제나 가까이에서 시작되지만,
“한 뼘”만큼의 거리도 쉽게 좁혀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대학로의 로맨스 코미디 연극인 <한뼘사이>는
소극장 무대 위에서 네 남녀의 이야기를 보여줌으로써
관객에게 설렘을, 그리고 공감을 건넵니다.
[기본정보]
장소: 라온아트홀
공연기간 : 2021.03.19 ~ 오픈런
공연시간 : 105분
관람연령 : 만 12세 이상 관람가
[시놉시스]

(사진출처- 인트라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DB 활용 금지
감정선으로 읽는 이야기 속 공감
이 연극의 매력은 무엇보다 공감 가능한 인물들입니다.
서로 다른 위치에 있지만, 연애 초반의 떨림과 설렘,
말하지 못한 감정의 무게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가끔은 서투르고, 조금은 어색하고
그러나 분명 마음은 향하고 있는
그 한 뼘의 거리감이 주는 설렘은,
관객이 ‘나의 이야기’처럼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멀티맨 캐릭터의 존재감은
긴장감을 완화 시켜주기도,
보너스 같은 역할로 관객들에게 다가갑니다.
작은 소극장이 때론 가장 따뜻한 감정의 장이 되어버리죠.

(사진출처- 인트라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DB 활용 금지
관객이 느끼는 ‘한 뼘의 설렘’
<한뼘사이>는 단순히 무대 위 러브 스토리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소극장이라는 가까운 공간 덕분에,
배우들의 호흡과 표정 하나까지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그 작은 떨림과 웃음이 객석에 고스란히 번지면서,
관객 역시 주인공이 된 듯한 몰입을 경험하게 되죠.
특히 연인과 함께 관람한다면,
서로의 손을 꼭 잡게 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무대 위 대사 한 줄, 시선의 교차,
사소한 오해와 화해 속에서
관객들은 자신들의 연애 초반을 떠올리며
함께 웃고, 함께 설렙니다.
그래서 <한뼘사이>는 단순한 연극이 아니라,
관객의 각기 다른 사랑 이야기를 비춰주는
작은 거울처럼 다가옵니다.

(사진출처- 인트라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DB 활용 금지
사랑은 한 뼘에서 시작된다
사랑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가까움이 얼마나 떨리고
설레는지는 스스로에게만 느껴지는 법이죠.
<한뼘사이>는 그 ‘가장 첫 걸음’을 가장 예쁘게 그려냅니다.
말하지 못한 감정, 망설임 속에서도
서로를 바라보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순간들.
그 속에서 우리는 함께 웃고,
단 한 뼘의 용기가 어떤 변화를 만드는지 느끼게 됩니다.
혹시 지금 당신 곁에도
서로 가까이 있지만 닿지 못한 한 뼘의 마음이 있다면,
이 연극 속 이야기를 떠올려보세요.
“지금, 당신의 한 뼘 사이에 있는 존재는 누구인가요?”
▽ 공연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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