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컨피던스맨 KR’ 공항 꽈당 굴욕에도 표정 천재 면모

박민영 공항
배우 박민영이 새 드라마 컨피던스맨 KR에서 공항 한복판 꽈당 장면으로 굴욕을 선보였다 (사진 출처 - TV CHOSUN '컨피던스맨 KR')

배우 박민영이 새 드라마에서 공항 한복판에서 벌어진 굴욕 장면을 통해 또 한 번 ‘표정 천재’의 진가를 증명했다.

오는 9월 6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극본 홍승현·김다혜, 연출 남기훈, 제작 티엠이 그룹)에서 그는 천재적 두뇌와 예측 불가 매력을 지닌 ‘윤이랑’ 역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컨피던스맨 KR’은 다재다능한 능력을 갖춘 사기꾼 3명이 시대의 악당들을 향해 복수를 펼치는 케이퍼 코믹물이다.

‘카지노’, ‘보이스3’ 등을 연출한 남기훈 감독과 ‘크리미널 마인드’, ‘처용’ 시리즈를 집필한 홍승현 작가, 그리고 신예 김다혜 작가가 손을 잡아 새로운 장르적 재미를 선보인다.

여기에 박민영, 박희순, 주종혁이라는 믿음직한 배우들이 합류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극 중 박민영은 ‘팀 컨피던스맨’의 리더 윤이랑으로 분해 사기꾼 특유의 영리함과 자유분방함을 입체적으로 소화한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서는 윤이랑이 스튜어디스로 변신해 공항 한복판을 런웨이처럼 걷다가 갑자기 넘어지는 장면이 담겨 있다.

당당했던 모습은 순식간에 당황으로 바뀌고, 이어진 줄행랑과 돌발 상황에서 그는 좌절과 놀람을 동시에 표현했다.

넘어진 주변에 흩어진 종이를 보며 깜짝 놀라는 표정은 캐릭터의 극적인 감정 변화를 그대로 보여준다.

박민영은 이번 장면에서 ‘공항 안 4단 감정 변화’를 선보이며 현장을 사로잡았다. 표정 연기의 폭발적인 변주로 ‘박캐리’라는 별칭을 얻었을 만큼 다채로운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제작진은 “박민영은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완벽하게 캐릭터와 합체한다. 윤이랑에 맞춤화된 에너지와 표정으로 장면마다 힘을 불어넣고 있다”며 “시청자들을 끌어당길 준비는 끝났다. 앞으로 놀라운 순간만 남았다”고 전했다.

이번 드라마는 단순한 케이퍼물이 아닌 코믹 요소와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박민영이 보여줄 기민한 사기꾼 리더의 면모와 동시에 인간적인 허당 매력은 작품의 핵심 포인트로 꼽힌다.

한편 ‘컨피던스맨 KR’은 9월 6일 토요일 밤 9시 1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되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국내를 제외한 24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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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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