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중계권 2030년까지 연장, 쿠팡플레이 독점 생중계 5년 더 간다

K리그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쿠팡플레이와 2030년까지 K리그 중계권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쿠팡플레이와 뉴미디어 중계방송권을 포함한 포괄적 파트너십을 2030년까지 5년 연장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2022년부터 이어온 협력 관계가 지속되며, K리그1·2 전 경기 뉴미디어 독점 생중계 역시 2030년까지 유지됩니다.

양 사는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에 앞서 조인식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에는 권오갑 총재와 김성한 대표가 참석해 디지털 기반 확장과 중계 품질 고도화를 공동 목표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번 연장 계약의 핵심은 중계 기술 혁신입니다.

 쿠팡플레이는 뉴미디어 생중계에 AI 업스케일링 기술을 도입해 화질 개선과 화면 선명도를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고화질 스트리밍 환경을 강화해 모바일과 OTT 시청 경험을 한층 높이겠다는 전략입니다.

연맹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중계 콘텐츠의 다양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확대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단순 생중계를 넘어 데이터 기반 분석, 디지털 특화 콘텐츠 등 새로운 포맷 개발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연맹은 “쿠팡플레이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K리그 팬들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중계 환경을 선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첨단 기술을 접목한 중계 시스템과 혁신적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K리그 디지털 생태계를 적극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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