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9월 용인 삼가동에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공급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현대엔지니어링이 9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 1950가구 규모의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힐스테이트 용인포레를 공급한다 (사진 출처 -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9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힐스테이트 용인포레’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단지는 용인 지역 최대 규모의 민간임대주택으로, 안정적인 거주 여건과 세제 혜택, 생활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힐스테이트 용인포레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447-15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5층부터 지상 38층까지 13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9㎡와 84㎡로 설계된 총 1950가구 규모로, 일대에서는 최대 규모의 대단지다.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는 만큼 최대 8년 동안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이 없으며, 임대료 상승률 역시 2년마다 5% 이내로 제한된다.

또한 주택금융보증공사(HUG)의 보증에도 가입돼 있어 입주민의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청약 자격도 완화됐다. 우선공급은 용인시 거주 무주택 세대 구성원에게 제공되며, 일반공급은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재당첨 제한도 없어 진입 장벽이 낮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에버라인(용인경전철) 시청·용인대역과 인접해 있고, 세종포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교육 인프라도 강점이다. 단지 옆에는 삼가초등학교가 자리해 있으며, 역북2근린공원(예정)과 용인시청 권역 내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주변으로는 용인역삼도시개발,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미래 가치도 기대된다.

상품 설계 또한 특화됐다.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으며, 드레스룸과 알파룸을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단지 내에는 통학버스 승하차 공간, 테마놀이터, 순환산책로, 중앙잔디마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입주민 편의성을 높인다.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294번지 더와이스퀘어 1층에 마련되며, 오는 9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공급은 실수요자와 무주택 가구뿐 아니라 안정적인 거주 환경을 찾는 젊은 세대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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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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