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차 이시영, 미국서 오토바이 장거리 투어 도전

이시영 오토바이
이시영이 임신 6개월 차에도 미국에서 오토바이 장거리 투어를 즐기며 도전 정신을 과시했다 (사진 출처 - 이시영 개인 유튜브 채널)

배우 이시영이 임신 중에도 특유의 도전 정신을 발휘하며 미국에서 오토바이 장거리 투어를 마쳤다.

18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는 ‘미국에서 할리데이비슨 렌트해서 200km 롱아일랜드 장거리 투어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현재 미국 여행 중인 이시영은 카메라 앞에서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그는 “지금 오토바이 픽업하러 가고 있다. 오늘 아침부터 비가 와서 비 올 때 오토바이 탄 적이 없다. 위험하니까. 지금 안전 장비도 많이 없어 걱정했는데 날씨가 좋아졌다. 떨리고 설레고 국제면허증도 받았다”고 말했다.

이시영은 할리데이비슨을 직접 몰고 롱아일랜드 일대를 달리며 색다른 경험을 즐겼다. 하지만 도중에 갑작스러운 비가 쏟아지며 라이딩은 쉽지 않았다.

그는 휴식 시간을 가지며 동행자와 번갈아 운전을 하며 무사히 투어를 마쳤다.

투어를 마친 이시영은 솔직한 속내를 전하며 “처음에 비가 와 너무 긴장해 조금 배가 아픈 줄 알았다. 근데 밥 먹고 한참 가다가 지퍼를 내리니까 그때부터 너무 편해졌다. 아 이제 좀 배가 나와가지고. 이제 바지 정사이즈가 맞지 않는구나”라며 어느덧 불러온 배를 체감했다고 전했다.

이시영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그는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며 냉동 배아를 보관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법적 관계 정리와 이혼 이야기도 오갔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배아 보관 만료 시점을 앞두고 폐기 대신 이식을 선택하면서 새 생명을 품게 됐다.

공교롭게도 그 선택이 둘째 임신으로 이어졌고, 그는 임신 6개월 차에도 변함없는 도전 정신으로 일상을 이어가며 팬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드라마와 예능, 유튜브 활동을 오가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뿌시영’을 통해 꾸밈없는 일상과 솔직한 매력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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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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