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전국반짝투어’로 공주 방문...팬들과 특산물 판매·공연 진행

몬스타엑스 전국반짝투어
몬스타엑스가 Mnet 새 예능 전국반짝투어 촬영을 위해 공주를 방문했다 (사진 출처 - Mnet '전국반짝투어')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이어간다.

14일 Mnet 공식 SNS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Mnet의 새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페스타 대작전 ‘전국반짝투어’ 촬영을 위해 충청남도 공주를 찾는다.

‘전국반짝투어’는 K-팝 아이돌이 전국을 순회하며 공연과 지역 특산물 홍보를 결합한 신개념 프로젝트 예능이다.

단순한 무대 공연에 그치지 않고, 각 지역만의 매력을 알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것이 핵심이다.

몬스타엑스는 이번 공주 편에서 현지 특산물인 밤을 직접 판매하는 팝업 부스를 열고,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예정이다.

여기에 몬스타엑스 특유의 파워풀한 무대 에너지를 담은 공연까지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몬베베(공식 팬클럽명)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사할 계획이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몬스타엑스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각종 국내외 무대와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7월에는 서울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완전체 공연 ‘2025 MONSTA X CONNECT X’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변함없는 라이브 실력과 퍼포먼스로 ‘믿고 듣는 퍼포먼스 그룹’임을 재확인시켰다.

이번 ‘전국반짝투어’에서도 그동안 쌓아온 무대 경험과 팬 사랑을 아낌없이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몬스타엑스는 데뷔 이래 특유의 예능감과 팀워크로도 사랑받아왔다.

자체 예능 ‘몬 먹어도 고’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센스 있는 리액션을 선보이며 ‘특급 케미’를 입증했다.

이에 ‘전국반짝투어’에서도 유쾌한 매력을 더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9월 1일 새 미니 앨범 ‘THE X’와 타이틀곡 ‘N the Front’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그에 앞서 8월 18일에는 선공개 곡 ‘Do What I Want’를 발표해 본격적인 컴백 열기를 예열할 예정이다.

지난 ‘CONNECT X’ 마지막 공연에서 기습 공개된 커밍순 영상 이후, 트레일러와 티저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최근 몬스타엑스는 ‘KCON LA 2025’ 무대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2일 차 ‘엠카운트다운’의 오프닝과 엔딩 무대를 장식하며 11년 차 그룹다운 완성형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포브스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등 해외 유력 매체에 소개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한편, 몬스타엑스가 참여하는 Mnet ‘전국반짝투어’의 방송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새 미니 앨범 ‘THE X’는 9월 1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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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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