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완전체 컴백, 엠카운트다운 첫 무대 공개

몬스타엑스 컴백
몬스타엑스가 새 미니 앨범 더 엑스로 약 5년 만에 컴백했다 (사진 출처 - 스타쉽)

몬스타엑스가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음악방송에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4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새 미니 앨범 더 엑스의 타이틀곡 엔 더 프론트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지난 1일 발매된 더 엑스는 몬스타엑스의 10년 여정을 집약한 앨범으로, 이번 무대는 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순간이 될 전망이다.

신곡 엔 더 프론트는 누군가를 따라가기보다 우리가 기준이 되고 후퇴 없이 정면으로 맞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강렬한 베이스와 거친 질감의 일렉트로닉 사운드, 리드미컬한 드럼이 어우러져 묵직한 울림을 만들어내며, 보컬과 랩이 서로의 영역을 넘나드는 구성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몬스타엑스 특유의 강렬한 보컬 라인이 곡의 에너지를 배가시키며 그룹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선공개된 퍼포먼스 영상은 이번 무대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영상 속 멤버들은 완벽한 호흡과 매끄러운 동선 전환, 유려한 춤선을 선보이며 그룹만의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몬스타엑스는 믿고 듣고 보는 퍼포먼스 그룹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무대를 예고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번 무대는 군 복무를 마치고 여섯 멤버가 다시 모인 완전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설렘을 배가시키고 있다.

몬스타엑스가 완전체로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는 것은 지난 2020년 11월 정규 3집 페이탈 러브 활동 이후 약 5년 만이다.

긴 공백을 끝내고 돌아온 이들은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몬스타엑스의 컴백은 단순한 신보 활동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데뷔 10년차를 맞이한 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팀의 정체성과 음악적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완전체 무대에 대한 기대와 함께 몬스타엑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가 출연하는 엠카운트다운은 4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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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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