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서진이 성형 수술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2일 화요일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박서진은 이날 주제인 성형 수술과 관련해 “오늘 내게 딱 맞는 주제로 출연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에 규현이 “성형이 주제인데 정말 딱 맞는 주제냐”고 묻자, 박서진은 웃으며 “안 한 부위를 물어보는 게 빠를 거다”라고 답했다.
박서진은 “눈만 세 번 했다. 코도 했고, 입술과 치아도 교정했고, 모발 이식도 했다”고 밝혔다.
특히 모발 이식 경험에 대해 “뒤에서 머리를 끌어다 앞에 심었는데, 마치 모내기를 하는 것 같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과거 다른 예능에서도 성형 사실을 언급하며 “성형 수술에 억 단위의 돈을 썼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눈을 세 번 했고, 코에는 실리콘과 기증 늑연골을 넣었다. 입술은 보톡스와 필러를 맞았지만 현재는 모두 뺐고, 턱은 주기적으로 보톡스를 맞고 있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박서진은 성형 사실을 공개하게 된 이유에 대해 “원래는 밝힐 생각이 없었는데 방송 자료 화면에 옛날 사진이 나왔다. 지금과 너무 차이가 커서 그냥 고백해버렸다”고 말했다.
솔직한 발언과 유쾌한 태도로 성형 경험을 전한 박서진은, 과거와 현재의 변화에 대한 시청자들의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벌거벗은 세계사'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10분 tvN에서 방영한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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