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이인형, 서울·양산·부산 건물 소유... 직업은 부동산 임대업

이인형 건물주
이인형이 서울과 양산 그리고 부산 건물을 소유한 건물주라고 밝혔다 (사진 출처 - MBN '돌싱글즈7')

MBN ‘돌싱글즈7’을 통해 출연자 이인형이 건물주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3일 방송된 ‘돌싱글즈7’에서는 10인의 출연자들이 자신의 직업을 공개하며 두 번째 정보 전달에 나섰고, 그중 이인형의 고백이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첫 번째로 직업 정보를 공개하게 된 이인형을 향해 MC 이지혜는 "왠지 부잣집 아들 느낌이 난다"고 직감했다. 예상은 적중했다.

이인형은 다름 아닌 ‘부동산 임대업’ 종사자였으며, 서울과 양산, 부산에 걸쳐 여러 채의 건물을 소유하고 직접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숙박 시설을 운영하고 있고, 원룸과 오피스텔도 직접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소유자가 아니라 제가 직접 관리하는 만큼 노하우도 쌓이고 있다.

그래서 인테리어 사업에도 관심이 생겼다"고 전했다. 단순한 자산가 이미지가 아닌, 운영과 경영에도 손을 직접 대고 있는 현실적인 사업가 면모가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MC 이지혜는 "임대업이라는 건 결국 건물주다. 어쩐지 부티가 나 보이더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에서는 구체적인 자산 규모가 공개되진 않았지만, 서울과 양산, 부산이라는 핵심 도시에 걸쳐 있는 부동산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자산 규모는 상당할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더해 이인형의 예술적인 면모도 함께 드러났다.

그는 "사람들이 내 목소리를 듣고 궁금해했다. 원래 성악을 전공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를 졸업했다"고 밝혔다.

"어릴 때는 보컬을 하다가 성악으로 전향했고, 지금은 직업적으로 하진 않지만 취미로는 가끔 한다"고 말해 예술적 감성과 실용적 사업 감각을 동시에 갖춘 인물로 비쳤다.

이인형은 전 아내 역시 같은 성악 계통 출신이라 유학 시절을 함께 보냈다고도 털어놨다.

그는 "같은 길을 걸었던 인연이 있었지만, 지금은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며 조심스럽게 과거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처럼 ‘돌싱글즈7’은 출연자들의 직업과 배경을 통해 각자의 삶을 더욱 깊이 있게 조명하고 있다.

특히 이인형의 경우, 단순한 ‘건물주’ 이미지를 넘어 자신만의 사업 노하우와 예술적 내면을 동시에 갖춘 입체적인 캐릭터로 부각되고 있다.

방송 이후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이인형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이 정도면 돌싱이 아니라 인기남", "사업도 하고 성악도 했다는 조합이 신선하다", "차분하고 진중한 분위기가 호감 간다"는 반응을 보였다.

‘돌싱글즈7’은 매 회차마다 출연자들의 진솔한 고백을 통해 이들이 겪은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고, 새로운 만남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인형의 건물주 고백은 단연 이번 회차 최고의 화제였다.

그의 재력, 성격, 감성, 가치관 등 다면적인 요소들이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줄지, 또 어떤 출연자와 케미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른기사보기

김용현 ([email protected])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