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로 '자브'와 '애니멀 빌리지' 공개

테일즈런너 업데이트
테일즈런너가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사진 출처 - 라온엔터테인먼트)

블로믹스와 라온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서비스하는 인기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가 여름 시즌을 맞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채널 ‘애니멀 빌리지’와 테일즈런너 사상 첫 동물 캐릭터 ‘자브’의 등장이다.

‘애니멀 빌리지’는 동물 도시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신규 채널로, 귀엽고 아기자기한 배경이 특징이다.

이 채널 내에는 테마에 맞춘 신규 맵 3종이 포함돼 있다.

먼저, ‘웰컴 애니멀 빌리지’는 동물 마을 속을 경쾌하게 달리는 기분을 선사하며, ‘출발 배달의 런너’는 초성 퀴즈를 풀며 쫓아오는 돼지 주민을 피해 주행해야 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협동형 콘텐츠인 ‘잠입 애니빌 보안관청’도 추가돼 팀원들과 함께 장애물을 극복하고 보스 ‘김꽃분’을 물리치는 협동 플레이가 가능하다.

보상 시스템 역시 한층 강화됐다. 애니멀 빌리지 채널을 이용하면 획득할 수 있는 ‘기여 포인트’와 ‘코인’을 ‘빌리지 마트’에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게임 플레이의 재미뿐만 아니라 수집 요소도 풍부해졌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의 주인공은 단연 동물 캐릭터 ‘자브’다. 강아지를 모티브로 한 이 신규 캐릭터는 친근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지녔으며, 전용 이벤트 ‘자브의 반가워유 미션 노트’를 통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해당 미션을 통해 유저는 자브와 관련된 말풍선, 칭호 등 한정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수집욕을 자극한다.

이외에도 ‘자브와 산책’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용자는 자브와 함께 총 8단계 경주를 펼치며, 자브보다 먼저 골인하면 ‘애니멀 빌리지 상자’, ‘열쇠’ 등 풍성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브 전용 아이템을 모아 옷장에 등록하면 누적 포인트에 따라 ‘자브 꽃단장 상자’와 ‘패션 증표’ 같은 추가 보상도 제공된다.

신규 아이템 업데이트도 풍성하다. 프레스티지 등급 아이템 ‘일리피아’와 ‘애니멀 드림’, 레전더리 등급 아이템 ‘엔젤캣’이 함께 공개되었다.

상점 내 퍼스널 뽑기를 통해 획득 가능한 ‘애니멀 아카데미’ 복장도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되었다.

이번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는 단순한 콘텐츠 확장에 그치지 않고 테일즈런너의 방향성을 한층 확장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꾸준한 맵 추가와 세계관 확장에 이어, 첫 동물 캐릭터라는 새로운 시도가 유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으며, 보상 연계 이벤트와 다양한 수집 요소가 게임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테일즈런너는 꾸준한 업데이트와 창의적인 콘텐츠로 다년간 사랑받아온 온라인 레이싱 게임이다.

이번 ‘애니멀 빌리지’ 업데이트가 장기 유저는 물론 신규 유입 유저에게도 큰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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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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