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25 얼음컵 가격 인상 내용
GS25는 2026년 6월 12일부터 얼음컵과 봉지얼음 가격을 인상한다.
아이스컵 미디엄(M)은 700원에서 800원으로, 라지(L)는 900원에서 1000원으로 오른다. 엑스라지(XL) 역시 1300원에서 1400원으로 인상된다.
여름철 수요가 높은 얼음컵 제품이 일제히 100원씩 오르는 셈이다.
세븐일레븐 얼음 가격 인상 폭은
세븐일레븐도 2026년 6월 15일부터 가격 조정에 나선다.
얼음컵 레귤러는 700원에서 800원으로, 라지는 900원에서 1000원으로 오른다. 그란데 사이즈는 1200원에서 1300원으로 인상된다.
주요 얼음컵 제품 대부분이 100원씩 가격이 오르게 된다.
봉지얼음 가격도 함께 오른다
얼음컵뿐 아니라 봉지얼음 가격도 인상 대상이다.
GS25의 돌덩이얼음 1㎏은 2200원에서 2300원으로, 3㎏는 4600원에서 4700원으로 오른다. 세븐일레븐 역시 1㎏ 제품은 2200원에서 2300원으로, 3㎏ 제품은 4600원에서 4800원으로 인상된다.
일부 상품은 최대 200원까지 오르게 된다.
편의점 얼음값이 오르는 이유
편의점 업계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을 인상 배경으로 설명했다.
얼음 자체는 단순한 상품으로 보이지만 제조·포장·물류·전기요금 등 다양한 비용이 반영된다. 최근 원가 부담이 누적되면서 가격 조정이 불가피했다는 입장이다.
특히 여름철 수요 증가 시기를 앞두고 가격이 인상된 점이 눈에 띈다.
CU와 이마트24도 가격 인상 검토
현재 가격 인상은 GS25와 세븐일레븐에 국한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CU는 제조사로부터 가격 인상 요청을 받은 상태이며 시기와 폭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이마트24 역시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얼음컵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 전반의 가격 인상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편의점별 얼음 가격 비교
| 품목 | 기존 가격 | 변경 가격 | 인상폭 |
|---|---|---|---|
| GS25 아이스컵 M | 700원 | 800원 | +100원 |
| GS25 아이스컵 L | 900원 | 1000원 | +100원 |
| GS25 아이스컵 XL | 1300원 | 1400원 | +100원 |
| 세븐일레븐 레귤러 | 700원 | 800원 | +100원 |
| 세븐일레븐 라지 | 900원 | 1000원 | +100원 |
| 세븐일레븐 그란데 | 1200원 | 1300원 | +100원 |
소비자들이 가장 자주 구매하는 얼음컵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이다.
여름철 생활물가 부담 확대 우려
얼음컵은 커피나 음료와 함께 구매하는 대표적인 여름철 소비 상품이다.
개별 인상 폭은 크지 않지만 커피, 음료, 아이스크림 등 여름 시즌 주요 상품 가격이 함께 오르는 상황에서는 소비자 체감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생활물가 상승 흐름이 편의점 상품군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편의점 얼음 시장이 주목받는 이유
최근 편의점 얼음은 단순 보조 상품이 아니라 독립적인 매출 품목으로 성장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직접 제조해 마시는 소비자가 늘면서 얼음컵 판매량도 꾸준히 증가했다. 여름철에는 수요가 집중되는 만큼 가격 변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원가 상승과 소비자 부담 사이의 과제
이번 가격 인상에서 눈에 띄는 점은 업계 전반이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원가 상승 압박은 기업 입장에서 불가피한 요인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반복되는 생활물가 상승으로 체감될 수 있다. CU와 이마트24의 최종 결정에 따라 편의점 얼음 가격 인상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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