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양치승이 방송에서 전세 사기 피해 규모가 약 2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피해 이후 헬스장을 폐업했으며, 현재 관련 형사재판과 행정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양치승은 전세 보증금 피해로 체육관 운영을 중단했다.
- 한때 강남 건물 매입을 고려할 정도로 사업이 안정적이었다고 회상했다.
- 현재 강남구청을 상대로 행정소송도 진행 중이다.

양치승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세 사기 피해 규모가 약 2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헬스장 폐업 이후 어려운 근황을 전하면서 한때 강남 건물 매입을 계획했던 사실도 공개했다.
양치승 "전세 사기 피해만 약 20억 원"
양치승은 7월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피해 이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과거 운영하던 체육관을 전세 보증금 피해로 폐업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양치승은 "보이는 것만 15억 원인데 훨씬 더 크다"며 실제 피해 규모는 약 20억 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망한 상태에서 계속 길게 망하고 있는 느낌"이라며 현재의 심경도 전했다.
강남 건물 매입까지 계획했던 과거
양치승은 정호영과 함께한 대화에서 사업이 잘되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한창 잘 나갈 때는 강남에 건물을 사려고 했었다"고 말하며 과거의 계획을 공개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전세 사기 피해로 사업 기반을 잃었고, 장기간 운영했던 체육관도 결국 문을 닫게 됐다.
방송에서 공개된 '거지투어'와 재기 의지
정호영은 양치승의 재기를 응원하기 위해 저렴한 맛집을 함께 찾는 이른바 '거지투어'를 진행했다.
4천 원 삼겹살집과 전통시장 맛집, 한식뷔페 등을 방문한 양치승은 특유의 먹방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에는 가성비 맛집 사장들에게 장사 노하우를 배우며 재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고, 정호영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
현재 진행 중인 형사재판과 행정소송
양치승은 전세 사기 피해와 별도로 서울 논현동 헬스장 무단 사용 의혹과 관련해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제공된 내용에 따르면 첫 공판은 7월 9일 열렸다.
양치승은 임대차계약 당시 강남구청과 임대인이 해당 건물의 관리 기간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으며,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즉시 퇴거하기 어려웠다고 주장했다.
현재 형사재판과 별개로 강남구청을 상대로 행정소송도 진행 중인 상태다.
양치승이 밝힌 현재 상황
이번 방송은 피해 규모뿐 아니라 재기를 준비하는 양치승의 일상을 보여준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전세 사기 피해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으며, 관련 법적 절차 역시 계속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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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의 전세 사기 피해 규모는 얼마나 되나?
양치승은 방송에서 확인된 피해만 약 15억 원이며 실제 피해 규모는 약 2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양치승은 왜 체육관을 폐업했나?
전세 보증금 피해를 입으면서 운영을 이어가기 어려워졌고, 결국 지난해 7월 체육관을 폐업했다고 밝혔다.
양치승이 강남 건물을 사려고 했다는 발언은 무엇인가?
양치승은 사업이 잘되던 시절에는 강남에 건물을 매입할 계획도 있었지만 전세 사기 피해로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고 말했다.
양치승은 현재 어떤 재판을 받고 있나?
서울 논현동 헬스장 무단 사용 의혹과 관련해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위반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고 있으며, 강남구청을 상대로 행정소송도 진행 중이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어떤 모습을 보였나?
정호영과 함께 저렴한 맛집을 방문하는 '거지투어'를 진행하며 근황과 재기 의지를 전했고, 특유의 먹방과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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