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20곳에서 언어문화다양성 교육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교육과정에 접목해 세계시민 역량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 이주배경 유아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했다.
- 누리과정과 연계한 생활·예술·놀이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 학부모와 지역 인력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언어문화다양성 교육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유아의 세계시민 기초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다.
경기도교육청, 언어문화다양성 교육 시범사업 시작
경기도교육청은 7월 24일 유치원과 어린이집 20곳을 대상으로 '언어문화다양성 교육 기반 조성 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에서 이주배경 유아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
유아들이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주배경 유아 증가에 맞춘 교육 모델
경기도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정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유아교육 현장에서도 언어와 문화의 다양성을 반영한 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이러한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세계시민 역량을 기르는 교육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누리과정과 연계한 생활·예술·놀이 교육
참여 기관은 각 기관의 교육 여건에 맞춰 누리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활, 예술, 놀이 영역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언어문화다양성 교육을 실시하며,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교실 수업뿐 아니라 체험 중심 활동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학부모와 지역사회도 함께 참여
이번 사업에는 다양한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부모와 지역 인력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교육 현장에 실제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접목함으로써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모델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경기도교육청 "세계시민 기초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언어문화다양성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유아의 세계시민 기초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모델을 보완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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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언어문화다양성 교육 시범사업은 무엇인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교육청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몇 개 기관이 참여하나?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포함해 모두 20개 기관이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교육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
누리과정과 연계해 생활, 예술, 놀이 영역 중 하나를 선택해 언어문화다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학부모도 프로그램에 참여하나?
다양한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부모와 지역 인력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이 이번 사업을 추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주배경 유아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시민 기초역량을 기르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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