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홍성군이 평일 낮부터 야간·새벽·주말까지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시간제·365×24·야간연장 보육과 아이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 평일 오전부터 심야까지 이어지는 시간대별 맞춤형 보육체계
- 신동아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야간·새벽·주말 365×24 돌봄
- 맞벌이·한부모가정을 위한 가족돌봄과 방문형 아이돌봄 지원

홍성군은 맞벌이·한부모가정 등의 양육 공백을 줄이기 위해 평일 낮부터 야간·새벽·주말까지 이어지는 보육체계를 운영한다. 평일 낮에는 시간제 어린이집, 야간·새벽·주말에는 365×24 어린이집, 평일 저녁부터 자정까지는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4촌 이내 친족 돌봄을 지원하는 가족돌봄과 아이돌봄사의 가정 방문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홍성군 돌봄서비스, 평일 낮부터 야간·주말까지 시간대별로 나눠 운영
홍성군이 맞벌이 부부와 한부모가정 등에서 발생하는 양육 공백을 줄이기 위해 시간대별 보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핵심은 부모의 근무시간과 가정 상황에 따라 돌봄 방식을 달리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평일 낮에는 시간제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일반 어린이집 운영시간이 끝난 뒤에는 야간연장 보육을 활용하며, 야간·새벽이나 주말처럼 기존 보육체계로 대응하기 어려운 시간대에는 365×24 어린이집이 역할을 맡는다.
여기에 시설 중심 돌봄만 있는 것도 아니다. 아이를 가정에서 돌봐야 하는 상황에는 가족돌봄과 아이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선택지를 넓혔다. 즉 홍성군의 이번 보육정책은 한 가지 시설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방식보다 낮 시간 돌봄 → 저녁 연장 돌봄 → 심야·주말 돌봄 → 가정 방문형 돌봄으로 이어지는 구조에 가깝다.
홍성군 시간제 어린이집, 6~35개월 영유아 평일 낮 돌봄 지원
평일 낮에 일시적으로 아이를 맡겨야 한다면 시간제 어린이집이 가장 먼저 해당된다. 홍성군은 모아사랑꽃어린이집, 둥지어린이집, 신동아어린이집 등 3개소에서 시간제 보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상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정기적으로 이용하지 않는 6~35개월 영유아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정기적으로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더라도 병원 진료나 단시간 근무, 개인 일정처럼 특정 시간에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이용할 수 있는 구조다. 하루 종일 정규 보육이 필요하지 않은 가정에게는 필요한 시간만 맡길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
이 서비스는 이후 야간 돌봄과도 자연스럽게 구분된다. 낮 시간 일시 보육은 시간제 어린이집이 맡고, 오후 늦게까지 보육이 이어져야 한다면 야간연장 어린이집이나 365×24 어린이집을 검토하게 된다.
홍성군 365×24 어린이집, 야간·새벽·주말 돌봄은 신동아어린이집
일반 어린이집 운영시간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시간대에는 365×24 어린이집이 중심 역할을 한다. 홍성군에서는 신동아어린이집이 365×24 어린이집으로 지정돼 있으며 6개월부터 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돌봄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시간대다. 주중 야간과 새벽뿐 아니라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어 교대근무나 야간근무, 주말근무처럼 일정이 고정적이지 않은 가정에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일반적인 어린이집이 문을 닫는 시간 이후에도 돌봄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맞벌이 가정의 실제 근무환경과 가까운 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시간제 어린이집과 비교하면 차이는 분명하다. 시간제는 평일 낮 중심이고, 365×24 어린이집은 일반 보육시간 밖의 취약시간대를 보완한다. 부모 입장에서는 단순히 어린이집 이름보다 언제 아이를 맡겨야 하는지를 먼저 기준으로 잡는 것이 이용 서비스를 선택하기 쉽다.
홍성군 야간연장 어린이집, 평일 오후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운영
평일 저녁까지 보육이 필요한 가정에는 야간연장 어린이집이 별도로 운영된다. 대상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고 있는 0~85개월 영유아이며 평일 오후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설은 동화나라어린이집, 신동아어린이집, 초롱어린이집, 충청남도청어린이집, 홍성어린이집, 홍성햇님어린이집 등 6개소다. 일반적인 퇴근시간보다 늦게 업무가 끝나는 부모나 야간근무가 있는 가정이라면 기존 보육 이후 시간을 이어서 맡길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365×24 어린이집과는 이용 시간대에서 차이가 난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평일 저녁부터 자정까지를 중심으로 하고, 새벽이나 주말까지 필요하다면 365×24 어린이집이 더 적합하다. 홍성군이 서로 다른 형태의 야간 보육을 동시에 운영하는 이유도 근무시간이 가정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홍성군 맞벌이 돌봄, 어린이집 밖에서도 가족돌봄·아이돌봄 지원
모든 가정이 시설형 돌봄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가 집에서 생활하는 것이 더 적합하거나, 부모의 일정이 불규칙해 어린이집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가정 중심 돌봄이 필요할 수 있다. 홍성군은 이런 가정을 위해 가족돌봄과 아이돌봄 서비스를 함께 지원한다.
가족돌봄은 4촌 이내 친족이 아이를 돌보는 방식이다. 조부모나 친족이 실제 양육을 지원하는 가정에서는 기존 가족 돌봄을 제도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아이돌봄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맞벌이·한부모가정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의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시설에 보내는 방식과 방문 돌봄을 동시에 마련했다는 점에서 홍성군의 정책은 시간뿐 아니라 장소 선택까지 넓힌 구조로 볼 수 있다. 부모가 근무시간과 자녀 연령, 가정 상황에 따라 가장 현실적인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홍성군 어린이집 이용 기준, 연령과 현재 보육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자녀의 연령과 현재 어린이집·유치원 이용 여부다. 시간제 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는 6~35개월 영유아가 대상이고,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반대로 어린이집·유치원을 이용하고 있는 0~85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365×24 어린이집은 6개월부터 7세 이하의 미취학 영유아를 돌본다. 따라서 같은 야간 돌봄이라도 자녀의 연령이나 현재 보육시설 이용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제도가 달라질 수 있다.
이런 구분을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운영시간만 보고 신청했다가 대상 조건이 맞지 않을 수 있다. 홍성군 보육서비스는 시간대별로 잘 나뉘어 있지만 각 제도마다 연령과 이용 기준이 다른 만큼 실제 이용 전에는 해당 시설이나 관련 부서를 통해 세부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홍성군 신동아어린이집, 시간제와 365×24 돌봄 모두 맡는다
홍성군 돌봄체계에서 신동아어린이집의 역할도 눈에 띈다. 신동아어린이집은 시간제 어린이집 3개소 가운데 하나이면서 동시에 365×24 어린이집으로 지정돼 있다.
평일 낮에는 시간제 보육 수요를 받고, 야간·새벽과 주말에는 취약시간대 돌봄까지 담당하는 구조다. 여기에 야간연장 어린이집 6개소에도 포함돼 있어 홍성군의 여러 돌봄 시간대를 연결하는 핵심 시설 가운데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한 시설이 여러 형태의 돌봄을 담당하면 부모 입장에서는 익숙한 공간을 계속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수 있다. 다만 서비스별 대상 연령과 이용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동일 시설이라고 해서 모든 서비스를 같은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홍성군 보육정책이 필요한 이유, 근무시간이 어린이집 운영시간과 맞지 않기 때문
이번 정책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히 어린이집 수를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는 것이다. 실제 양육 공백은 어린이집이 없는 경우보다 부모의 근무시간과 보육시설 운영시간이 맞지 않을 때 자주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오후 늦게 퇴근하는 맞벌이 가정은 일반 보육이 끝난 이후 한두 시간이 문제일 수 있고, 야간이나 주말에 근무하는 부모는 기존 어린이집 운영시간 전체가 맞지 않을 수 있다. 갑작스러운 일정이 생긴 가정은 하루 종일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것보다 몇 시간만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보육이 더 실용적이다.
홍성군이 시간제, 야간연장, 365×24, 가족돌봄, 아이돌봄을 한꺼번에 운영하는 이유도 바로 이런 차이를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모든 가정에 같은 서비스를 적용하기보다 양육 공백이 생기는 시간과 방식에 맞춰 선택지를 제공하는 구조다.
홍성군 한부모·맞벌이 지원, 가정 상황에 맞춘 돌봄 선택폭 확대
맞벌이와 한부모가정은 돌봄 공백에 상대적으로 더 취약할 수 있다. 부모 한 명이 근무 중이거나 두 사람이 동시에 근무하는 시간에는 자녀를 맡길 다른 보호자가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홍성군은 이런 가정을 대상으로 시설형 돌봄뿐 아니라 가족돌봄과 방문형 아이돌봄을 함께 제공한다. 친족이 돌봄을 맡을 수 있는 가정은 가족돌봄을 활용하고, 별도 보호자가 없는 경우에는 아이돌봄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다.
결국 정책의 방향은 어디에 맡길 것인가보다 누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돌볼 것인가를 세분화하는 데 있다. 이 점에서 홍성군의 돌봄정책은 단순 보육시설 확충보다 실제 생활시간에 맞춘 서비스 설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홍성군 돌봄서비스, 부모가 확인해야 할 핵심은 시간·연령·이용형태
실제 이용을 생각한다면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하면 된다.
첫 번째는 시간이다. 평일 낮인지, 저녁인지, 새벽이나 주말인지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달라진다.
두 번째는 자녀 연령과 현재 보육시설 이용 여부다. 시간제 어린이집은 6~35개월 비재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고, 야간연장은 어린이집·유치원 이용 중인 0~85개월 영유아가 대상이다. 365×24 어린이집은 6개월~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를 돌본다.
세 번째는 시설형 돌봄이 필요한지 가정 방문형 돌봄이 필요한지다. 어린이집 이용이 어렵다면 가족돌봄이나 아이돌봄 서비스를 함께 검토할 수 있다. 이 세 가지 기준을 먼저 정하면 여러 제도 가운데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찾기 훨씬 수월하다.
홍성군 맞춤형 돌봄 확대, 핵심은 ‘늦은 시간에도 맡길 수 있는 체계’
이화선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은 양육자의 근무형태와 가정 여건에 따라 필요한 보육 시간과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가 필요한 순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정책을 보면 그 방향은 비교적 명확하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시간제 어린이집이 대응하고, 오후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는 야간연장 어린이집이 맡는다. 그보다 더 늦은 야간·새벽이나 주말에는 365×24 어린이집을 활용할 수 있다.
결국 홍성군 돌봄정책의 핵심은 특정 시간대에만 집중된 보육이 아니라 부모의 근무가 끝날 때까지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여러 서비스를 이어 붙인 데 있다. 맞벌이와 한부모가정이 실제 생활에서 가장 체감하기 쉬운 부분도 바로 이 시간대 확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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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시간제 어린이집은 몇 시까지 이용할 수 있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모아사랑꽃·둥지·신동아어린이집 3개소에서 6~35개월 비재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홍성군 365×24 어린이집은 어디에서 운영하나?
신동아어린이집이 365×24 어린이집으로 지정돼 있다. 6개월~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의 야간·새벽·주말 돌봄을 지원한다.
홍성군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몇 시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나?
평일 오후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다. 홍성군 내 6개 어린이집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홍성군 맞벌이 가정도 집에서 아이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
가능하다. 맞벌이·한부모가정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에는 아이돌봄사가 직접 방문해 아이를 돌보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홍성군 가족돌봄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나?
4촌 이내 친족이 아이를 돌보는 방식의 지원이다. 시설 이용이 어려운 가정이나 친족 돌봄이 가능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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