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용산구가 꿈누리어린이집을 개원하며 국공립어린이집을 37곳으로 늘렸다. 정원 30명에 0~2세 중심 6개 반으로 운영된다.
- 꿈누리어린이집 개원으로 용산구 국공립어린이집 총 37곳 확대
- 0세반 2개·1세반 3개·2세반 1개 등 영아 중심 6개 반 구성
- 서빙고동·이촌1동 일대 공공보육 수요를 반영한 정원 30명 시설

용산구는 2026년 9월 1일 동빙고근린공원 내 온누리청소년문화의집 1층에 국공립 꿈누리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정원은 30명이며 0세반 2개, 1세반 3개, 2세반 1개 등 총 6개 반으로 운영된다. 이번 개원으로 용산구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37곳으로 늘었다.
용산구 꿈누리어린이집 개원, 국공립어린이집 37곳으로 확대
서울 용산구가 서빙고동과 이촌1동 일대의 공공보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새 국공립어린이집을 문 열었다.
용산구는 2026년 9월 1일 동빙고근린공원 안에 있는 온누리청소년문화의집 1층에 ‘꿈누리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주소는 용산구 이촌로 358이며, 이번 개원으로 용산구 내 국공립어린이집은 모두 37곳으로 늘어났다.
이번 시설은 기존 보육시설 분포를 고려해 조성됐다. 서빙고동과 이촌1동 일대는 그동안 국공립어린이집이 3곳에 그쳐, 지역 내 보육 수요와 비교하면 공공보육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으로 꼽혀 왔다.
용산구는 이런 상황을 보완하기 위해 온누리선교재단과 협력했고, 기존 온누리청소년문화의집 1층 공간을 활용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조성했다.
꿈누리어린이집 정원 30명, 연면적 347.38㎡ 규모
꿈누리어린이집은 연면적 347.38㎡ 규모로 조성됐다. 전체 보육 정원은 30명이다.
규모만 보면 대형 어린이집보다는 지역 내 영아 보육 수요에 집중하는 형태다. 실제 반 구성도 연령이 낮은 영아를 중심으로 편성됐다.
용산구는 어린이집을 새로 설치하면서 단순히 정원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해당 지역에서 실제로 필요한 연령대의 보육 수요를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서빙고동과 이촌1동 일대에서 가정양육이나 영아 보육을 준비하고 있는 부모 입장에서는 국공립어린이집 선택지가 하나 더 생겼다는 점이 가장 직접적인 변화다.
꿈누리어린이집 0세반 2개·1세반 3개·2세반 1개 운영
꿈누리어린이집의 반 편성은 영아 중심이다.
구체적으로 0세반 2개, 1세반 3개, 2세반 1개 등 총 6개 반이 운영된다. 전체 정원 30명 가운데 상당 부분을 어린 연령대에 배분한 구조다.
이 가운데 1세반이 3개로 가장 많고 0세반도 2개가 마련됐다. 영아 시기의 보육 수요를 우선 반영한 구성으로 볼 수 있다.
어린이집을 선택하는 부모 입장에서는 단순히 정원이 몇 명인지보다 실제 자녀 연령에 맞는 반이 몇 개 운영되는지가 더 중요할 수 있다. 같은 정원 규모라도 특정 연령반이 적으면 입소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꿈누리어린이집은 처음부터 0~2세 중심으로 반을 구성했다는 점에서 영아 보육에 초점을 맞춘 시설이라는 성격이 분명하다.
꿈누리어린이집 유희실, 영유아 신체활동 공간 마련
실내 공간 구성에서도 영아 보육을 고려한 시설이 포함됐다.
꿈누리어린이집 안에는 비교적 넓은 유희실이 마련돼 있으며, 이 공간을 활용해 영유아의 대근육 발달을 돕는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아기에는 걷기와 뛰기, 균형 잡기처럼 몸 전체를 사용하는 활동이 발달 과정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한 교실 중심 시설보다 별도의 신체활동 공간이 있다는 점은 보육 프로그램 구성의 폭을 넓힐 수 있다.
특히 날씨나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야외 활동이 어려운 날에는 실내 유희실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다.
용산구가 이번 어린이집 조성 과정에서 보육실뿐 아니라 영유아가 움직이며 활동할 수 있는 공간까지 함께 마련한 이유도 이런 보육환경을 고려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꿈누리어린이집 원아 27명 입소 확정, 정원 대부분 채워져
꿈누리어린이집은 2026년 9월 1일 문을 열기까지 약 세 달 동안 개원 준비를 진행했다.
용산구는 2026년 5월 말 시설 준공을 마쳤고 이후 2026년 7월과 8월에 신규 원아와 교직원을 모집했다.
개원 시점에는 정원 30명 가운데 27명의 원아가 입소를 확정했다.
단순 계산하면 정원의 대부분이 개원 전부터 채워진 셈이다. 이는 해당 지역의 국공립 보육시설에 일정 수준 이상의 수요가 있었다는 점을 보여주는 수치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실제 남은 자리와 연령별 입소 가능 여부는 전체 정원 숫자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0세반, 1세반, 2세반별로 정원이 나뉘기 때문에 입소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해당 연령반의 모집 여부를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용산 서빙고동·이촌1동 국공립어린이집 부족 문제 보완
이번 개원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적 의미는 서빙고동과 이촌1동의 공공보육 기반을 넓혔다는 점이다.
용산구 설명에 따르면 이 일대에는 그동안 국공립어린이집이 3곳에 불과했다. 국공립어린이집을 원하는 가정이 많더라도 이용 가능한 시설 자체가 적으면 대기 기간이 길어지거나 집에서 먼 시설을 선택해야 할 가능성이 커진다.
꿈누리어린이집이 추가되면서 이 지역 부모가 선택할 수 있는 국공립 시설은 이전보다 늘어났다.
특히 영아반을 중심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출산 이후 어린 자녀의 첫 어린이집을 찾는 가정에 직접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효과는 단순히 시설 숫자 증가에만 있지 않다. 생활권 가까이 보육시설이 늘어나면 등·하원 이동시간과 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꿈누리어린이집 온누리청소년문화의집 공간 활용이 특징
꿈누리어린이집은 새로운 독립 건물을 짓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지역시설 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는 점도 특징이다.
용산구는 온누리선교재단과 협력해 온누리청소년문화의집 1층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바꿨다.
이 방식은 이미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는 시설의 유휴 또는 활용 가능한 공간을 공공보육 공간으로 전환했다는 의미가 있다. 별도 부지를 확보해 처음부터 건물을 신축하는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
동시에 청소년문화시설이 있는 공간 안에 영유아 보육시설까지 들어서면서 한 장소에서 서로 다른 연령대의 지역 주민을 위한 돌봄·문화 기능이 함께 운영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지역 내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관점에서도 이번 조성 방식은 눈여겨볼 부분이다.
용산구 국공립어린이집 37곳, 공공보육 선택지 확대
꿈누리어린이집 개원 이후 용산구에서 운영되는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37곳이 됐다.
국공립어린이집 숫자가 늘어나면 단순히 전체 보육 정원이 늘어나는 효과뿐 아니라 거주지역에 따라 시설을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넓어질 수 있다.
이번 시설은 특히 서빙고동과 이촌1동 일대를 겨냥했다는 점에서 지역별 보육시설 격차를 줄이는 성격이 강하다.
용산구는 이번 개원을 계기로 서빙고·이촌동 일대의 공공보육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보육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국공립어린이집 37곳이라는 전체 숫자만으로 각 동별 수요가 모두 충족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 보육 수요는 연령별 아동 수와 입소 대기 현황, 맞벌이 가구 비중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개원은 그 가운데 상대적으로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에 공급을 추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꿈누리어린이집 입소 전 확인할 정원과 연령반
꿈누리어린이집 이용을 고려하는 부모라면 가장 먼저 자녀 연령과 해당 반의 모집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집 전체 정원은 30명이지만 0세반 2개, 1세반 3개, 2세반 1개로 나뉘어 운영된다. 따라서 전체 잔여 정원이 있다고 해도 특정 연령반은 이미 정원이 찼을 수 있다.
개원 시점에는 27명의 원아가 입소를 확정했다. 정원만 보면 일부 여유가 있어 보이지만 실제 입소 가능 여부는 연령별 정원에 따라 달라진다.
또 어린이집을 선택할 때는 거리와 반 편성뿐 아니라 운영시간, 연장보육 여부, 적응기간, 준비물 등 실제 이용 조건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0세와 1세는 처음 어린이집에 입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설 환경과 적응 프로그램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용산구 꿈누리어린이집, 영아 보육 인프라 확충에 초점
이번 개원의 핵심은 단순히 용산구 국공립어린이집이 36곳에서 37곳으로 늘었다는 숫자만이 아니다.
시설이 부족했던 서빙고동과 이촌1동 생활권에 새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섰고, 정원 30명의 대부분을 영아 보육에 맞춰 구성했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
0세반 2개와 1세반 3개를 편성했다는 사실은 보육시설을 처음 이용하는 어린 연령대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구조라고 볼 수 있다.
여기에 실내 유희실과 신체활동 프로그램까지 갖추면서 단순 돌봄 공간을 넘어 영유아 발달을 고려한 보육환경을 만들려는 방향도 확인된다.
용산구는 앞으로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시설 개선, 보육 프로그램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꿈누리어린이집 개원은 그 가운데 서빙고·이촌동 일대의 영아 보육 선택지를 직접 늘렸다는 점에서 가장 실질적인 변화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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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꿈누리어린이집은 언제 개원했나?
꿈누리어린이집은 2026년 9월 1일 개원했다. 동빙고근린공원 내 온누리청소년문화의집 1층에 조성된 국공립어린이집이다.
꿈누리어린이집 위치는 어디인가?
서울 용산구 이촌로 358에 있는 온누리청소년문화의집 1층에 위치한다. 서빙고동·이촌1동 생활권의 보육 수요를 고려해 조성됐다.
꿈누리어린이집 정원은 몇 명인가?
전체 보육 정원은 30명이다. 개원 시점에는 27명의 원아가 입소를 확정한 상태로 용산구가 발표했다.
꿈누리어린이집은 몇 살 아이가 다니나?
0세반 2개, 1세반 3개, 2세반 1개 등 총 6개 반으로 구성돼 영아 중심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용산구 국공립어린이집은 모두 몇 곳인가?
2026년 9월 1일 꿈누리어린이집이 개원하면서 용산구 내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37곳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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