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구리시가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36곳으로 확대해 보육 공백 해소에 나섰다.
- 구리시가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36곳으로 확대했다.
- 자정까지 운영해 맞벌이 가정 돌봄 공백을 줄인다.
- 시간제·국공립 보육까지 함께 확대 중이다.

구리시, 야간연장 어린이집 확대
경기 구리시가 맞벌이 가정의 보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추가 지정했다. 이번 조치로 총 36곳이 운영되며, 야간 돌봄 인프라가 확대됐다.
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로 인해 보육 공백 문제가 주요 사회 이슈로 떠오른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사례로 주목된다.
운영 시간, 자정까지 확대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기본 보육 시간 이후 추가로 운영된다.
기본 운영 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이며, 이후 최대 자정까지 연장 보육이 가능하다.
이는 일반 어린이집 이용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퇴근 이후 시간대’를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이용 방식, 타 시설 이용자도 가능
이 서비스는 특정 어린이집 이용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주간에 다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는 아동도 월 60시간 범위 내에서 야간연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실질적인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는 요소로 평가된다.
정보 확인, 아이사랑 포털 활용
야간연장 어린이집의 위치와 연락처 등 정보는 ‘아이사랑’ 임신·육아 종합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접근성을 높인 점도 정책 활용도를 높이는 요소다.
맞춤형 보육 서비스 확대
구리시는 야간 돌봄뿐 아니라 맞춤형 보육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2026년에는 장애아 통합반 어린이집 2곳이 추가로 지정됐다. 이는 다양한 보육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시간제 보육 확대, 유연성 강화
시간제 보육 서비스도 확대된다.
- 시간제 독립반 1곳 신규 운영
- 시간제 통합반 6개 반 신규 모집
이는 단시간 돌봄 수요까지 대응하기 위한 정책이다.
국공립 어린이집 추가 개원
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 확충도 진행된다.
인창롯데캐슬 아파트 입주에 맞춰 국공립 어린이집 2곳이 추가 개원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 인구 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보육 정책 방향, 수요 중심
구리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수요자 중심 보육’ 방향을 강조했다.
야간, 장애아, 시간제 등 다양한 유형의 보육 서비스를 동시에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책 효과와 기대
야간연장 어린이집 확대는 다음과 같은 효과가 기대된다.
- 맞벌이 가정 부담 감소
- 돌봄 공백 최소화
- 여성 경제활동 지원
특히 장시간 근무 환경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평가된다.
변수: 이용률과 접근성
다만 정책 효과는 실제 이용률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시설 위치, 대기 수요, 비용 구조 등이 이용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다.
공공 보육 정책 흐름
최근 지자체들은 단순 시설 확충을 넘어 ‘시간 확장’ 중심 정책으로 이동하고 있다.
구리시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야간 보육 확대를 통해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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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구리시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총 몇 곳으로 확대됐는가
이번 추가 지정으로 총 36곳이 운영된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의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는가
오전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타 어린이집 이용 아동도 이용 가능한가
월 60시간 범위 내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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