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포천애봄365어린이집’ 소흘읍까지 확대 운영

기사 핵심 요약

포천시가 365일 돌봄 서비스 확대와 시민 건강조사를 동시에 추진한다.

  • 포천시가 ‘포천애봄365어린이집’ 운영을 소흘읍까지 확대한다.
  • 야간·주말·공휴일에도 영유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이와 함께 지역사회건강조사도 실시해 시민 건강 데이터를 수집한다.
포천애봄365어린이집
포천애봄365어린이집 운영 (사진 출처 - 포천시)

포천시, ‘포천애봄365어린이집’ 확대

경기 포천시가 야간과 주말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포천애봄365어린이집’ 운영을 확대한다.

포천시는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소흘읍 권역에 송우어린이집을 추가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365일 돌봄 서비스 운영

‘포천애봄365어린이집’은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에도 영유아를 맡길 수 있는 돌봄 서비스다.

맞벌이 가정이나 긴급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누구나 이용 가능

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 7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를 둔 양육자다.

어린이집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부모가 필요한 시간에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권역별 거점 확대

이번 송우어린이집 추가 선정으로 포천시는 총 3곳의 거점 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됐다.

기존 운영 시설은 포천어린이집과 일동어린이집이다.

시는 권역별 돌봄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도 실시

포천시는 시민 건강 수준 파악을 위한 지역사회건강조사도 함께 진행한다.

조사는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된다.

성인 908명 대상 조사

조사 대상은 질병관리청이 표본 추출한 만 19세 이상 성인 908명이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와 의료 이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국가승인통계 조사다.

방문 면접 방식 진행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태블릿 기반 전자조사표로 면접 조사를 진행한다.

수집된 자료는 향후 포천시 보건사업과 건강증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돌봄·건강 정책 동시 강화

포천시는 이번 사업들을 통해 생활 밀착형 복지와 건강 정책을 함께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저출생과 고령화 대응 차원에서 돌봄과 건강관리 기반 확대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왜 주목받나

야간·휴일 돌봄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365일 보육 서비스 확대는 맞벌이 가정 부담 완화 정책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동시에 지역 건강조사를 통해 맞춤형 보건 정책 데이터 확보에도 나선다는 점이 주목된다.

자주 묻는 질문

포천애봄365어린이집은 무엇인가?

야간·주말·공휴일에도 운영하는 365일 돌봄 서비스다.

어디까지 확대되나?

소흘읍 권역에 송우어린이집이 추가 운영된다.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