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종로구 숭인1동에 0~9세 대상 서울형 키즈카페 소담누리놀이터가 조성됐다. 2026년 9월 2일 개관식을 열며 현재 이용료는 무료다.
- 0세부터 9세까지 이용 가능한 숭인1동 서울형 키즈카페
- 그물·골목·미디어놀이와 투호·윷놀이 등을 결합한 2층 놀이공간
- 현재 무료 이용과 향후 아동 1인당 5000원 이내 요금 적용 계획

서울 종로구 숭인1동에 새 서울형 키즈카페 ‘소담누리놀이터’가 들어섰다. 2026년 9월 2일 오전 10시 개관식을 열며 이용 대상은 0세부터 9세까지다. 현재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향후에는 서울형 키즈카페 운영 기준에 따라 아동 1인당 5000원 이내의 이용료가 적용될 예정이다.
종로구 소담누리놀이터는 2026년 9월 2일 개관식을 연다
종로구에 아이들이 날씨 영향을 덜 받고 뛰어놀 수 있는 새로운 실내 놀이공간이 생긴다.
시설명은 ‘소담누리놀이터’다.
위치는 서울 종로구 숭인1동 동망산길 62로, 옛 청룡유치원 부지를 활용했다. 개관식은 2026년 9월 2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공사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진행됐다.
총사업비는 9억6600만원이다. 이 가운데 서울시비가 8억2800만원, 종로구비가 1억3800만원 투입됐다.
새 건물을 처음부터 짓는 방식보다는 기존 유치원 부지를 어린이 실내 놀이시설로 전환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소담누리놀이터 1층은 그물놀이·골목놀이·미디어놀이로 구성됐다
1층은 아이들이 몸을 움직이는 놀이에 초점을 맞췄다.
골목놀이와 바닥놀이, 그물놀이, 미디어놀이 공간이 마련됐다.
놀이기구 한 종류를 반복해서 이용하는 구조보다는 공간을 옮겨 다니며 다양한 방식으로 움직일 수 있게 구성한 형태다.
특히 그물놀이는 오르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이동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순 미끄럼틀이나 고정형 놀이기구와 성격이 다르다.
미디어놀이도 포함돼 있어 신체 활동과 디지털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
종로구가 밝힌 설계 방향은 과거 아이들이 골목과 마당에서 자유롭게 어울리던 놀이 문화를 실내 공간에 옮겨오는 데 맞춰져 있다.
소담누리놀이터 2층은 그물 구조물과 전통놀이를 함께 배치했다
2층은 옛 동네 마당을 연상시키는 넓은 놀이공간으로 만들었다.
공간 전체에 그물 구조물을 배치해 정해진 한 가지 방식보다 아이들이 스스로 움직이고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전통놀이도 더했다.
투호와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를 즐길 수 있다.
요즘 실내 키즈카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형 미끄럼틀이나 볼풀만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한국의 옛 골목과 마당놀이를 콘텐츠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보호자 세대에게 익숙한 놀이를 아이와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시설의 콘셉트와 연결된다.
소담누리놀이터 이용 대상은 0세부터 9세까지다
이용 가능한 연령은 0세부터 9세까지다.
영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연령대까지 비교적 넓게 포함한다.
다만 0세 아동과 활동량이 많은 8~9세 아동은 같은 놀이기구를 이용하는 방식이나 보호자에게 필요한 안전 관리 수준이 다를 수 있다.
시설에는 안전관리와 돌봄 관련 인력 등 총 4명이 상시 근무하는 것으로 안내됐다.
수유실도 마련돼 있어 영아를 동반하는 보호자가 이용할 수 있다.
가족화장실 역시 별도로 갖췄다.
단순히 어린이 놀이기구를 배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영유아를 동반한 보호자의 체류까지 고려한 구조라고 볼 수 있다.
소담누리놀이터 운영시간은 평일과 주말이 다르다
운영시간은 요일별로 차이가 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9시 1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주말 운영 시작시간이 평일보다 50분 빠르다.
아이와 방문할 계획이라면 단순히 ‘오전 10시 개장’으로 기억하기보다 평일과 주말 시간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2026년 8월 25일 공개된 안내에는 전체 운영시간이 제시됐지만 회차별 이용시간이나 온라인 사전예약 비율 등 세부 예약 방식까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시설별로 회차와 정원, 예약 조건이 다르게 운영되는 사례가 있기 때문에 실제 방문 시점에는 서울시 공식 예약 시스템이나 종로구 안내에서 해당 시설의 세부 이용 조건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서울시 공식 시스템에서도 시설마다 이용시간과 정원, 예약 규칙을 각각 안내하고 있다.
소담누리놀이터 이용료는 현재 무료다
2026년 8월 25일 발표 기준 소담누리놀이터는 현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계속 무료로 운영된다고 확정된 것은 아니다.
종로구는 향후 서울형 키즈카페 운영 기준에 따라 아동 1인당 5000원 이내의 요금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따라서 ‘소담누리놀이터 이용료 5000원’이라고 현재 요금처럼 쓰면 부정확하다.
현재 요금은 무료다.
향후 적용될 수 있는 금액의 상한이 5000원 이내다.
서울시 공식 예약 시스템에 등록된 다른 서울형 키즈카페 가운데 아동 1인당 5000원으로 운영되는 시설이 실제로 있지만 시설별 요금과 감면조건은 다를 수 있다.
소담누리놀이터는 수유실과 가족화장실을 갖췄다
어린 자녀와 외출할 때 놀이시설만큼 중요한 것이 편의시설이다.
소담누리놀이터에는 수유실과 가족화장실 등이 마련됐다.
0세부터 이용 가능한 시설인 만큼 수유와 기저귀 교체, 보호자의 화장실 이용 같은 실제 체류 상황을 고려한 구성이다.
안전관리와 돌봄 인력 등을 포함한 4명의 상시 근무 인력도 배치된다.
다만 상시 인력이 있다는 사실이 보호자의 안전관리 책임을 완전히 대신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서울형 키즈카페의 다른 공식 이용 안내에서도 보호자가 아동의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는 규칙을 명시하는 사례가 있다.
특히 그물 구조물처럼 신체활동이 많은 공간에서는 아이 연령과 발달단계에 맞는 보호자 관찰이 필요하다.
소담누리놀이터는 미세먼지와 날씨 영향을 줄이는 실내 놀이공간이다
소담누리놀이터는 실내 시설이다.
종로구는 계절과 날씨, 미세먼지 같은 외부 환경에 비교적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여름 폭염이나 겨울 한파, 비가 오는 날에는 야외 놀이터 이용이 어려워진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날씨가 좋지 않을 때 갈 수 있는 실내 공공 놀이시설이 많지 않으면 상업 키즈카페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수 있다.
소담누리놀이터는 이런 수요를 겨냥한 공공형 시설이다.
현재 무료라는 점까지 고려하면 개관 초기에는 인근 양육 가정의 관심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소담누리놀이터 총사업비 9억6600만원은 서울시비 비중이 크다
시설 조성에는 총 9억6600만원이 투입됐다.
서울시비 8억2800만원과 종로구비 1억3800만원으로 구성됐다.
전체 사업비 가운데 서울시 재원의 비중이 큰 구조다.
이는 소담누리놀이터가 단순한 종로구 독자 실내놀이터라기보다 서울형 키즈카페 체계 안에서 조성된 공공 놀이시설이라는 성격과 연결된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서울시 공식 시스템에서 자치구별 시설을 예약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시설별로 이용 연령·정원·요금·운영시간이 다르게 안내된다.
따라서 소담누리놀이터 역시 정식 운영이 자리 잡은 뒤에는 시설별 세부 이용조건을 확인하고 방문하는 방식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숭인동 소담누리놀이터는 전통놀이를 결합한 점이 차별점이다
소담누리놀이터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전통놀이를 실내 놀이시설의 주요 콘텐츠로 끌어들인 점이다.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는 별도의 전자 장비가 없어도 여러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놀이들이다.
1층의 미디어놀이와 2층 전통놀이를 함께 배치한 것도 대조적이다.
디지털 방식의 놀이와 과거 골목·마당에서 즐기던 놀이를 한 시설에서 경험할 수 있다.
놀이시설을 단순 체육활동 공간으로만 만들지 않고 지역 아이들이 여러 놀이 방식을 접할 수 있게 구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보호자가 알고 있는 놀이를 아이에게 알려주거나 함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세대 간 놀이 경험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여지도 있다.
소담누리놀이터는 현재 무료지만 방문 전 세부 운영조건 확인이 필요하다
소담누리놀이터의 장점은 분명하다.
0세부터 9세까지 이용할 수 있고 실내에서 그물놀이와 미디어놀이, 전통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
수유실과 가족화장실도 있고 현재 이용료도 무료다.
반면 개관 초기 이용자라면 몇 가지를 구분해야 한다.
첫째, 2026년 9월 2일은 개관식 날짜다.
둘째, 현재 무료라고 해서 향후에도 계속 무료인 것은 아니다.
셋째, 향후 요금은 ‘5000원’으로 확정된 것이 아니라 아동 1인당 5000원 이내 적용 계획이다.
넷째, 시설별 회차·예약 방식 등 실제 이용에 필요한 세부 조건은 정식 운영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서울형 키즈카페는 다른 시설에서도 온라인 예약과 회차별 정원, 노쇼 규정 등을 별도로 운영하는 사례가 확인된다.
따라서 처음 방문한다면 출발 전에 공식 예약 시스템에서 소담누리놀이터의 최신 이용정보를 확인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하다.
종로구 소담누리놀이터는 공공 키즈카페 선택지를 넓히는 시설이다
종로구는 기존 유치원 부지를 활용해 9억6600만원을 투입하고 숭인동에 새 공공 실내 놀이공간을 만들었다.
시설의 핵심은 화려한 놀이기구 숫자보다는 골목·마당이라는 공간 개념을 현대적인 실내놀이터 안으로 옮긴 데 있다.
1층에서는 몸을 움직이고 미디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고, 2층에서는 그물 구조물을 탐색하거나 투호·윷놀이·제기차기 같은 전통놀이를 할 수 있다.
0세부터 9세까지 이용 대상이 넓고 영유아 보호자를 위한 편의시설도 갖췄다는 점은 가족 단위 이용에서 장점이다.
반면 현재 무료 운영과 향후 유료 전환 계획이 함께 발표된 만큼 요금 정보는 방문 시점에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년 8월 26일 기준으로 소담누리놀이터를 가장 정확하게 정리하면 ‘2026년 9월 2일 개관식을 앞둔 종로구 숭인1동의 0~9세 대상 서울형 키즈카페로, 현재 무료이며 향후 아동 1인당 5000원 이내 요금 적용이 예정된 실내 놀이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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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소담누리놀이터 개관일은 언제인가?
소담누리놀이터 개관식은 2026년 9월 2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장소는 서울 종로구 숭인1동 동망산길 62 옛 청룡유치원 부지다.
소담누리놀이터는 몇 살부터 몇 살까지 이용할 수 있나?
이용 대상은 0세부터 9세까지다. 영아 동반 보호자를 위해 수유실과 가족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소담누리놀이터 운영시간은 몇 시부터 몇 시까지인가?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9시 10분~오후 6시 운영한다. 방문 전 최신 운영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소담누리놀이터 이용료는 무료인가?
2026년 8월 25일 발표 기준 현재 무료다. 향후 서울형 키즈카페 운영 기준에 따라 아동 1인당 5000원 이내 이용료를 적용할 예정이다.
소담누리놀이터에서는 어떤 놀이를 할 수 있나?
1층에는 골목·바닥·그물·미디어놀이가 있고 2층에서는 그물 구조물과 투호·윷놀이·제기차기·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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