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김재환이 워너원 재결합 과정과 소감을 직접 밝혔다. 전역 이후 이어진 자연스러운 만남이 계기가 됐으며, 약 7년 만의 공식 재결합과 향후 활동 기대감도 함께 전했다.
- 전역 후 우연한 만남이 재결합 계기
- 약 7년 만 공식 재결합, 예능으로 복귀
- 라이관린 불참 아쉬움 속 완전체 기대

워너원 재결합, 자연스럽게 이어진 흐름
김재환은 새 디지털 싱글 발매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워너원 재결합 과정을 설명했다. 군 복무 중에는 관련 논의가 거의 없었지만, 전역 이후 본격적인 이야기가 오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는 멤버들과 길거리나 카페, 식당 등에서 우연히 마주친 경험을 언급하며 “운명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강다니엘의 콘서트를 계기로 다시 만나며 관계가 가까워졌고, 이런 흐름이 자연스럽게 재결합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이번 재결합은 Mnet 플러스 예능 ‘워너원고: 백투베이스’를 통해 공개된다. 2019년 해체 이후 약 7년 만에 공식적으로 다시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2021년 ‘마마’ 무대 이후 이어진 흐름이 이번 프로젝트로 확장된 셈이다.
라이관린 불참 아쉬움…“서로 응원하는 관계”
모든 멤버가 함께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도 드러냈다. 김재환은 라이관린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못한 것에 대해 미안함을 느끼고 있으며, 멤버들 역시 아쉬움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각자의 삶 속에서 안정적으로 지내고 있다는 점을 전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분위기임을 강조했다.
그는 “조금 더 빠르게 진행됐다면 함께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덧붙이면서도, 멤버 간 관계는 여전히 긍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언젠가 무대에서 다시”…완전체 기대감
촬영 과정에서 김재환은 과거 활동 시절로 돌아간 듯한 감정을 느꼈다고 말했다. 스물한 살 당시의 기억이 떠오를 만큼 분위기가 자연스러웠다는 설명이다.
향후 완전체 활동 가능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기대감을 내비쳤다. 멤버 수와 각기 다른 소속사 등 현실적인 제약이 존재하지만, 다시 무대에 설 수 있기를 바란다는 입장이다.
한편 김재환은 22일 신곡 ‘지금 데리러 갈게’를 발표하며 복귀한다. 이번 곡은 약 2년 만의 신보다.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록 발라드로, 작사·작곡과 기타 연주까지 직접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워너원 메인보컬 출신으로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온 그는 이번 신곡을 통해 다시 한번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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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재결합은 어떤 계기로 성사됐나.
김재환은 전역 이후 멤버들과의 우연한 만남과 자연스러운 교류가 재결합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라이관린이 이번 재결합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구체적인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재 개인 활동과 삶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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