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동제약그룹은 종합 헬스케어 사업 계열사인 일동생활건강이 법인명을 ‘일동헬스케어’로 변경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새 사명 일동헬스케어는 건강 증진과 관리 분야에서 축적해 온 일동제약그룹의 기업 이미지와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사업 영역과 지향점을 보다 직관적이고 현대적으로 담아낸 명칭이다.
회사 측은 기존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사업 다각화와 세분화를 추진하고, 차별화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한 확장성을 고려해 사명 변경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일동헬스케어는 2007년 설립 이후 건강기능식품과 건강보조식품의 개발·판매를 비롯해 알칼리 이온수기 렌탈 서비스 등 건강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을 전개해 왔다.
현재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니를 비롯해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비오비타와 지큐랩, 기능성 화장품 퍼스트랩,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아로엑스 등 다양한 컨슈머 헬스케어 브랜드를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일동헬스케어 관계자는 “일동제약그룹의 철학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건강한 일상과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헬스케어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소비자의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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