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백산수, ITI 4년 연속 최고 등급…글로벌 ‘물맛’ 경쟁력 입증

농심 백산수
농심 백산수가 ITI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으며 글로벌 수준의 물맛과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사진제공: 농심)

농심 생수 브랜드 백산수가 세계적 식품 품질 평가기관 국제식음료품평원(ITI)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수상하며 글로벌 수준의 물맛을 인정받았다.

농심은 백산수가 ITI 평가에서 “가볍고 부드러운 풍미로 상쾌한 만족을 주는 물”이라는 심사평과 함께 최고 등급인 3스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백산수는 2023년 첫 3스타 인증 이후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ITI는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설립된 국제 식음료 품질 평가기관이다. 유럽 20여 개국에서 활동하는 약 200명의 미각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제품을 평가한다. 첫인상, 비주얼, 향, 맛, 끝맛 등 5개 항목을 종합 심사해 평균 90점 이상을 받은 제품에만 3스타를 부여한다.

백산수가 장기간 최고 평가를 받은 배경으로는 천혜의 수원지와 엄격한 품질 관리가 꼽힌다.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에서 내두천 수원지까지 약 45km의 지하 암반층을 약 40년간 흐르며 자연 정화된 물이다. 이 과정에서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부드러운 목넘김과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농심은 취수부터 생산, 포장, 물류까지 전 공정을 무인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부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적인 미각 전문가들로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백산수의 품질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생수를 제공하기 위해 품질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산수는 지난해 벨기에 몽드 셀렉션 생수 부문에서도 최고 등급인 대상(Grand Gold)을 3년 연속 수상했다. 몽드 셀렉션은 1961년 설립된 국제 품질 평가 기관으로, 식품과 음료 등 소비재 전반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진행한다.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어서 읽기

더 많은 이슈

다른 카테고리의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