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성남시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위해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선다.
성남시는 19~39세 미취업 청년 100명을 선발해 전문 컨설턴트와 1대1로 매칭하는 취업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보 부족과 취업 준비 경험 미흡 등으로 취업 역량 강화가 필요한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된 청년은 3월부터 6월까지 줌(Zoom)을 활용한 화상회의, 전화, 대면 방식 등으로 총 세 차례 컨설팅을 받는다. 공기업·대기업 등 희망 분야에 맞춘 취업 전략을 지원한다.
컨설턴트는 참여자의 구직 활동 현황과 관심 직무, 경력 사항 등을 사전 분석한 뒤 희망 기업 정보 제공, 직무 분석, 자기소개서 첨삭, 모의 면접, 면접 프레젠테이션(PT) 지도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자는 성남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오는 27일까지 성남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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