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엔이 초등 수학 단계별 학습 브랜드 ‘수비수학’의 3~6학년 2학기 교재를 출간하며 해당 학년 전 학기 개념·유형 라인업을 모두 완성했다.
지난 11일 미래엔에 따르면 이번 교재는 전국 초등교사 약 500명이 제작에 참여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했다. 학습 단계를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실력을 쌓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수비수학 개념편’은 차시별로 개념을 나눠 구성했다. 개념북과 워크북을 분권해 학습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워크북에는 유사 유형의 ‘쌍둥이 문제’를 수록해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수비수학 유형편’은 기본·실전·유형 마무리의 3단계 구조로 난이도를 체계화했다. 서술형 문항에는 단계별 풀이 가이드를 제시해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한다.
미래엔은 라인업 완성을 기념해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기획전을 진행한다. 미래엔 초등 참고서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수비수학 로고가 새겨진 대형 지우개와 연필 세트를 증정한다. 사은품은 서점 포인트 차감 방식으로 제공되며, 수량 소진 시 종료된다.
브랜드 확장도 예고했다. 2026년 상반기에는 초등 1~2학년 교재를 추가 출간할 예정이다. 이후 심화편까지 확대해 전 학년 통합 수학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엔 관계자는 “수비수학은 학습 단계에 맞춰 수학 실력을 차근차근 쌓도록 설계된 브랜드”라며 “전 학기 라인업 완성을 계기로 초등 수학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라이프 관련 기사 더 보기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