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농원이 전북 고창산 땅콩만을 사용한 무첨가 땅콩버터 신제품을 선보였다.
상하농원은 9일 고창산 땅콩 100%로 만든 ‘골든 땅콩버터’ 스무스·크런치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설탕과 팜유, 유화제, 보존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지역 산지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엄선한 고창산 땅콩만을 원료로 사용해 원물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하농원은 이를 통해 땅콩 특유의 고소함과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스무스’ 타입은 입자가 곱고 질감이 부드러워 과일이나 요거트와 잘 어울린다. 이유식을 시작하는 영유아의 알레르기 테스트용이나 아이 간식으로 활용도가 높다.
‘크런치’ 타입은 땅콩 알갱이를 살려 씹는 식감을 강조했다. 샐러드, 토스트, 홈베이킹 등 다양한 가정용 레시피에 활용하기 좋으며, 식단 관리용 식재료로도 적합하다.
두 제품 모두 첨가물이 없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상하농원은 신제품에 최적화된 로스팅 공법을 적용해 수입산 땅콩버터에서 느껴질 수 있는 비린 맛이나 텁텁함을 줄였다. 이를 통해 고창 땅콩 특유의 진하고 깔끔한 고소함을 살렸다는 설명이다.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생활정보 관련 기사 더 보기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