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새해를 맞아 월별 콘셉트 도시락 시리즈 ‘이달의 도시락’을 론칭하고, 첫 상품으로 ‘1월 갓성비편’을 6일 출시했습니다.
‘이달의 도시락’은 매월 첫째 주 새로운 콘셉트의 도시락을 선보여 해당 달에만 기간 한정으로 판매하는 시리즈형 상품입니다.
단순 신제품 출시를 넘어, 월별 테마를 명확히 설정해 고객에게 선택 이유를 제시하는 전략형 상품으로 기획됐습니다.
첫 번째 콘셉트는 ‘갓성비’입니다.
고물가 환경 속에서 편의점 도시락에 대한 가격 부담을 낮추고, 신규 고객 유입과 기존 고객의 체감 혜택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3900원 가격대로 구성됐습니다.
‘이달의 도시락 1월 갓성비편’은 국산 쌀로 지은 쌀밥과 함께 총 7가지 반찬을 담았습니다.
메인 메뉴로는 왕갈비구이와 꼬마돈까스가 포함됐으며, 햄구이 2종, 수미감자채볶음, 비엔나소시지, 볶음김치까지 더해 구성의 풍성함을 강조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합이라는 평가입니다.
여기에 공격적인 프로모션도 더했습니다.
GS25는 오는 7일부터 31일까지 농협카드로 결제할 경우 해당 도시락에 대해 5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할인 적용 시 실제 구매가는 1000원대로 내려가며, ‘갓성비’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GS25는 이번 ‘이달의 도시락’ 시리즈를 통해 도시락 카테고리를 단기 이벤트형 상품이 아닌, 매월 기다리는 정기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월별 콘셉트에 따라 가성비, 푸짐함, 트렌드 메뉴 등 다양한 테마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GS25 관계자는 “도시락을 찾는 고객들이 가격과 구성에서 확실한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매달 차별화된 콘셉트의 ‘이달의 도시락’을 통해 편의점 도시락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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