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트롯 서바이벌 프로그램 현역가왕3가 본선 2차전 팀미션의 열기 속에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화제의 중심에는 홍지윤·빈예서·강혜연·구수경·소유미가 결성한 ‘누룽지캬라멜’ 팀이 있었습니다.
지난 20일 방송된 현역가왕3 5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0.6%, 전국 시청률 9.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이로써 5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유지하며 ‘화요 예능 왕좌’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역들이 네 개 팀으로 나뉘어 본선 3차 진출을 놓고 맞붙는 본선 2차전 팀미션 1라운드가 펼쳐졌습니다.
1라운드는 미니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고, 각 팀마다 남성 아티스트 한 명이 ‘흑기사’로 등장해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몄습니다.
최종 1위 팀만 전원 본선 3차에 직행하고, 나머지 팀은 모두 방출 후보가 되는 극강의 룰이 긴장감을 극대화했습니다.
가장 큰 주목을 받은 팀은 ‘누룽지캬라멜’이었습니다.
애니메이션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등장한 이들은 ‘소문 좀 내주세요’로 경쾌한 출발을 알린 뒤, 박영규를 흑기사로 불러내며 유쾌한 무대 연출을 완성했습니다.
‘오동동타령’, ‘서울 여자’, ‘고등어’, ‘보고 싶은 여인’까지 장르와 감성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구성으로 관객과 판정단의 몰입도를 끌어올렸고, 마지막 ‘미인’ 무대에서는 팀 전원의 매력이 극대화됐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연예인 판정단 점수 232점을 기록한 데 이어 국민 판정단 점수까지 더해 총점 434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스테파니·차지연·홍자·장하온·장태희가 뭉친 ‘천기가왕’ 팀으로 총점 397점을 기록했습니다.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무대 구성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오! 미소자매’는 총점 369점으로 3위, ‘오방신녀’는 334점으로 4위에 머물렀습니다.
팀미션 결과에 따라 본선 3차 직행팀이 결정된 가운데, 순위를 뒤집을 수 있는 본선 2차전 2라운드 ‘에이스전’이 예고되며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단 한 팀만이 누릴 수 있는 최종 1위의 자리가 어디로 향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현역가왕3 6회는 오는 2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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