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4일 방송된 ‘무명전설’ 2회는 전국 시청률 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첫 방송보다 약 1.8%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8.902%까지 올라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수요일 방송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서도 전체 1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오디션 재도전자들의 성장 서사와 무명 가수들의 무대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말레이시아 오디션 ‘빅 스테이지 2019’ 우승자 장한별은 김수희의 ‘잃어버린 정’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심사단으로부터 ‘올탑’을 받았습니다.
트로트 가수 정미애의 남편 조성환도 참가자로 등장했습니다.
그는 이미자의 ‘사랑했는데’를 부르며 무대를 펼쳤고, 올탑을 받은 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습니다.
심사위원 주현미는 “첫 소절을 듣고 더 들을 필요가 없다고 느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이찬원 도플갱어’로 불린 문은석, ‘리틀 강문경’ 정율현 등 닮은꼴 참가자들의 무대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밖에도 소방관 출신 서희철, 정윤영, 유지우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무명전설’은 넷플릭스 한국 TOP10 시리즈 3위, 웨이브 오늘의 TOP20 2위에도 오르며 온라인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다음 3회는 1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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