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썸플레이스가 불닭과 불고기 등 한국적인 맛을 파니니로 재해석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한다.
투썸플레이스는 ‘불닭 치즈 멜트 파니니’와 ‘불고기 치즈 멜트 파니니’ 등 파니니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바삭하게 구운 곡물 식빵에 치즈를 듬뿍 더해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했다.
‘불닭 치즈 멜트 파니니’는 삼양식품 불닭소스 오리지널을 활용한 메뉴로, 매콤한 닭다리살에 콜비잭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조합해 매운맛과 고소한 풍미를 동시에 살렸다. 제품 구매 시 불닭소스를 함께 제공해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불고기 치즈 멜트 파니니’는 불고기 소스로 양념한 안창살에 체다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더한 메뉴다. 단짠의 조화와 고기 풍미를 강조해 매운 음식을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제품 2종은 ‘올데이 투썸 세트’ 적용 메뉴로, 지정 상품과 함께 구매할 경우 아메리카노를 2천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해당 세트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불닭과 불고기 등 익숙한 한국의 맛을 파니니로 풀어낸 K-플레이버 메뉴”라며 “치즈 조합을 달리해 맛의 완성도를 높이고, 가격 부담은 낮춘 가심비 메뉴로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치즈 멜트 파니니 2종은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판매되며, 매장별 운영 여부는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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