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빙의 대표 시즌 메뉴 ‘두바이초코설빙’이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두바이 디저트 트렌드의 중심에 섰다.
설빙은 16일 두바이초코설빙이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12월 한 달간 판매량은 약 18만 개로, 전월 대비 42% 성장하며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최근 확산 중인 ‘두바이 디저트’ 열풍과 맞물리며 소비가 빠르게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두바이초코설빙은 ‘두바이 디저트의 정석’으로 불리며 맛과 가격, 완성도 측면에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설빙만의 레시피로 바삭한 식감을 살린 카다이프에 피스타치오 분태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초코볼을 조합해 두바이 초코 디저트 특유의 풍미와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흥행에 힘입어 설빙은 두바이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사이드 메뉴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지난 15일 새롭게 선보인 메뉴는 △두바이 찹쌀떡 △생딸기 두바이 찹쌀떡 △두바이 크로플 등 3종이다. 기존 두바이초코설빙의 인기를 기반으로, 디저트 선택 폭을 넓히며 트렌드를 일회성 메뉴에 그치지 않게 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설빙 관계자는 “두바이초코설빙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된 디저트 트렌드를 설빙의 대표 메뉴인 빙수에 녹여내기 위해 많은 고민을 담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요소에 설빙만의 디저트 감각을 더한 메뉴 개발로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두바이 디저트가 숏폼 콘텐츠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특성을 가진 만큼, 설빙의 라인업 확장이 관련 트렌드를 장기 소비로 연결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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