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의 온라인 플랫폼 제타는 제철 신선 식품의 우수한 품질을 강조하는 제철엔 제타 캠페인을 이어간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롯데마트는 지난달부터 신선 식품 큐레이션을 중심으로 한 해당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제철 상품을 가장 맛있는 시기에 소개한다는 목표 아래 산지 정보와 선별 기준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단순 판매 정보가 아닌 전문 MD의 선별 과정과 지역 정보까지 공개하는 전략은 신선 식품 선택 시 기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층의 요구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제철엔 제타 캠페인은 이번 시기 김장철에 맞춰 겨울철 대표 식품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제타는 국내산 수육용 삼겹살, 통영 대방어회, 논산 무라벨 설향 딸기 등을 선보이며 계절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겨울 수요를 겨냥했습니다.
특히 삼겹살은 오는 26일까지 100그램당 1990원에 판매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겨울철 소비자 관심이 집중되는 품목 중심으로 구성해 판매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이 담긴 것으로 보입니다.
제철 상품의 신선도를 확보하기 위한 차별화 포인트도 강조했습니다.
삼겹살에는 과지방 AI 선별을 적용해 품질 균일성을 확보하고, 통영 대방어는 오늘 잡은 대방어라는 콘셉트를 통해 신선함을 내세웠습니다.
무라벨 설향 딸기는 무진동 트럭 배송을 통해 충격을 최소화해 상품 상태를 최대한 유지하는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이러한 접근은 온라인 신선 식품 구매에서 특히 중요한 신선도와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롯데마트 제타는 앞서 지난달 진행된 제철엔 제타 캠페인을 통해 고구마, 감홍 사과, 통영 굴을 선보인 바 있으며 해당 상품군의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제철 상품을 선별해 제공하는 방식이 소비자의 구매 의사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점을 재확인한 결과로 평가됩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시기에 가장 맛있는 상태의 농수산물을 소개하는 방식은 신선 장보기를 온라인으로 해결하려는 수요 증가와도 연결되고 있습니다.
최지영 롯데마트 제타 이그로서리 온라인 마케팅 실장은 "단순 할인 정보만 제공하는 앱이 아니라 제철 먹거리를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신선 장보기 플랫폼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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