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배우 이준호가 김민하를 향한 설렘 가득한 직진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vN DRAMA’의 메이킹 영상에서는 7회와 8회 촬영 비하인드가 담기며, 이준호와 김민하의 자연스러운 호흡이 빛을 발했습니다.
영상은 ‘태풍상사’ 7회에서 안전화를 원양어선에 실어 수출하는 출항 장면의 비하인드로 시작되었습니다.
강태풍 역의 이준호와 슈박 사장 박윤철 역의 진선규는 서로 장난을 주고받으며 촬영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습니다.
두 사람은 배 위에서 웃음을 터뜨리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고, 이준호가 밀가루를 뿌리는 장면에서는 철저한 연기 준비로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이어 김민하가 맡은 오미선이 강태풍을 구하러 나서는 장면의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됐습니다.
이준호가 “오주임님!” “정사장님!”이라고 외치며 몰입하는 모습에 김민하와 김혜은(정차란 역)은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김민하가 이준호를 안는 장면에서는 “다친 데 없죠?”라는 대사에 이준호가 즉석에서 “심장이요”라고 애드리브를 더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시청자들에게 큰 반응을 얻은 7회 명장면, 강태풍의 직진 고백 장면은 이날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이준호는 “오주임님, 나 오주임님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오주임님 되게 더럽고 꾀죄죄한데, 근데 예뻐요”라는 대사를 진심 어린 눈빛으로 전하며 캐릭터의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했습니다.
이에 오미선 역의 김민하는 부끄러워하며 “왜요, 갑자기 하지 마요”라고 답했고, 촬영 후 “이 장면에서 약간 본체랑 충돌했다”며 실제로도 설렘이 느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후 8회 비하인드에서는 태국 출장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여권 사진을 찍는 촬영 현장에서는 이준호가 “우르르~ 여기 보세요”라며 장난을 치자, 김민하가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두 배우의 자연스러운 호흡이 본방송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또한 클럽 파티 장면에서는 드레스를 입은 오미선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는 강태풍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준호는 설렘을 절제된 감정으로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고, 김민하는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두 배우의 리허설 장면에서는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완성도 높은 연기를 위해 세밀하게 조율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준호는 이날 촬영에서 ‘Can't Take My Eyes Off You’를 직접 부르며 라이브 연기로 현장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는 “진짜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지만, 배우 이한위(고마용 역)는 “너무 훌륭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준호의 디테일한 감정 연기와 음악적 감각이 더해져 강태풍 캐릭터를 한층 입체적으로 만들어냈습니다.
‘태풍상사’ 8회는 2일 방송에서 닐슨코리아 기준 9.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시청자들은 “이준호와 김민하의 케미가 폭발했다”, “진짜 설렘 그 자체”, “연기 디테일이 미쳤다”는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습니다.
한편, ‘태풍상사’는 직장 내 로맨스와 인간적인 유대감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오는 8일 9회가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준호와 김민하가 그려갈 새로운 관계 변화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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