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넷플릭스 글로벌 시청시간 3위…K드라마 저력 입증

폭군의 셰프
폭군의 셰프, 넷플릭스 글로벌 시청시간 3위 기록(사진= 폭군의셰프 포스터)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지난해 하반기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전 세계 모든 시리즈 콘텐츠 가운데 시청시간 기준 글로벌 3위에 올랐다.

21일 공개된 넷플릭스 ‘2025년 하반기 시청 보고서(What We Watched: A Netflix Engagement Report)’에 따르면 ‘폭군의 셰프’는 해당 기간 총 5억8830만 시청시간을 기록했다. 이는 ‘웬즈데이 시즌2’(9억6410만 시간), ‘기묘한 이야기 시즌5’(8억7970만 시간)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폭군의 셰프’는 지난해 8월 tvN과 티빙,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작품이다. 최고의 전성기를 달리던 셰프가 과거로 타임슬립해 절대 미각을 지닌 폭군 왕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해당 작품은 공개 3주 만에 넷플릭스 누적 시청시간 1억 시간을 돌파하며 빠른 흥행세를 보였다. 최종회는 tvN 기준 최고 시청률 20%를 기록하며 국내에서도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번 성과로 ‘폭군의 셰프’는 글로벌 시장에서 K드라마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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