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토·일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오연서를 둘러싼 최진혁과 홍종현의 신경전이 본격화되며 삼각 로맨스에 불이 붙었습니다.
지난 1일 방송된 6회에서는 민욱과 두준이 희원의 마음을 두고 정면으로 맞서며 긴장감을 끌어올렸습니다.
앞서 이 작품은 첫 방송 전부터 오연서와 최진혁의 파격적인 베드신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았고, 홍종현은 음주운전 논란으로 하차한 윤지온을 대신해 합류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시청률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5회에서 0.9%를 기록한 뒤, 6회에서 1.4%로 소폭 반등했습니다.
6회에서 두준은 희원에게 숨기고 싶었던 자신의 치부를 보이게 되지만, 예상치 못한 희원의 배려에 감동하며 마음을 열었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상처를 공유하며 가까워졌고, 두준은 점점 희원에게 깊이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면 민욱은 희원에게 고백할 기회를 엿보며 두준과 미묘한 대립 구도를 형성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두준과 민욱은 서로를 의식하며 팽팽한 기 싸움을 벌였습니다.
“우정을 사랑으로 착각하는 것 아니냐”, “책임감을 사랑으로 착각하는 것 아니냐”는 날 선 말들이 오가며 신경전은 극에 달했습니다.
결국 민욱의 선전포고와 함께 두 남자의 유치하지만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이후 술자리를 계기로 갈등은 더욱 깊어졌고, 민욱은 과거를 언급하며 두준을 자극했습니다.
술에 취한 두준은 희원의 집을 찾아 진심 어린 고백을 전했고, 희원은 흔들리는 감정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방송 말미에는 두준의 아버지가 쓰러지는 사건과 함께, 산부인과에서 민욱과 함께 있는 희원을 목격한 두준의 복잡한 표정이 그려지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습니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결혼을 원치 않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시작된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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