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키지 디자인과 랜덤 스티커로 차별화됐으며 MZ세대 관심을 확보했습니다.
협업을 지속해 브랜드의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크라운)
쿠크다스가 블랙핑크 지수가 학창 시절 직접 만든 창작 캐릭터 슈몬과 협업한 특별 한정판을 선보이며 MZ세대 공략에 나섰습니다.
크라운제과는 19일 쿠크다스에 슈몬 세계관을 적용한 한정판 ‘쿠크슈몬’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슈몬은 지수가 중학생 시절 ‘먼지’를 모티브로 그린 캐릭터로, ‘기억을 품고 태어난 마음 속 먼지 생명체’라는 세계관을 지닌 독창적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1986년 출시된 쿠크다스가 특정 캐릭터를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쿠크슈몬은 정식 출시 전 이커머스 채널에서 약 1만갑만 사전 판매했으나 2시간 만에 전량 완판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크라운제과는 소비자 관심을 반영해 공식 출시 시점을 12월 초로 앞당기고 생산 수량을 기존 계획의 두 배 수준인 50만 갑으로 확대했습니다.
제품 패키지는 기존 쿠크다스의 클래식한 요소에 슈몬 감성을 더해 재해석됐습니다.
커피맛은 브라운 톤, 화이트맛은 핑크 톤을 적용해 슈몬 세계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됐으며, 시그니처 줄무늬와 왕관 장식도 특별 일러스트로 재구성했습니다.
또한 쿠크슈몬에는 이번 협업을 위해 제작된 슈몬 랜덤 스티커 12종이 동봉됩니다.
‘쿠크다스를 먹는 슈몬’, ‘쿠크다스 위에서 잠든 슈몬’ 등 다양한 아트워크가 포함돼 수집 재미를 더했습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쿠크다스와 슈몬의 만남은 MZ세대와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한 시도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젊고 새로운 감각을 담은 협업을 지속해 브랜드의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생활정보 관련 기사 더 보기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