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가 지난 달 30일부터 외국인 특화 10개 점포에서 K푸드 페스타 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푸드와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준비됐으며, 서울역 제타플렉스, 잠실 제타플렉스, 월드타워점, 부산점, 제주점, 김포공항점 등 주요 지점에서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외국인 고객 선호도가 높은 견과류와 김스낵, 뷰티 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HBAF 프렌즈 3종’은 기존 가격 대비 4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Mr.김빠삭 3종’, ‘동원 양반 김부각 6종’, ‘비비고 김스낵 4종’ 등은 2+1 행사로 판매된다.
이러한 할인 혜택은 K-푸드 특유의 다양성과 가성비를 강조하며 외국인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롯데마트는 서울·부산·제주 지역 64개 호텔 외국인 투숙객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팩 증정 행사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쇼핑 편의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외국인 관광객 유입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달 29일부터 중국인 대상 무비자 입국이 허용됐고, 10월 초 중국 국경절, 대만 중추절, 일본 체육의 날 등 동아시아 주요 연휴가 이어져 관광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롯데마트는 외국인 고객을 겨냥한 맞춤형 이벤트를 통해 K-푸드와 K-뷰티
상품의 해외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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