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콘텐츠페어 2025, 게임·코스프레·굿즈 총출동…13일 개막

대전콘텐츠페어
대전시가 2025 대전콘텐츠페어를 개최한다. (사진 출처-대전시)

대전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2025 대전콘텐츠페어' 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관광공사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전콘텐츠페어 는 캐릭터, 게임, 라이선싱 등 최신 콘텐츠 산업을 총망라하는 대표 행사로 성장했다.

올해는 80개 기업이 참여해 200여 개 부스를 마련한다.

행사 기간에는 다채로운 무대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초청 경기 e-스포츠 대전(大田), 전국 코스프레 런웨이,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 굿즈 마켓과 쇼룸, 스텔라이브와 협업한 버추얼 상영회, B2B 비즈니스 상담존 등이 운영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콘텐츠도 풍성하다.

보드게임 체험존, 애니메이션 음악 기반 애니 DJ 파티, 개성 있는 이타샤 차량 전시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와 콜라보 상품 전시가 새롭게 추가돼 눈길을 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콘텐츠페어는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 팬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산업성과 대중성을 모두 아우르는 대표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이 K-콘텐츠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세준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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