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래미안 브랜드의 역사와 가치를 담은 신규 시즌 전시 ‘A.P.T. Moment’를 오는 11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아파트에 살아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일상과 기억을 주제로 삼았다.
전시명 ‘A.P.T.’는 아파트(Apartment), 사람(People), 시간(Time)을 의미하며, ‘Apartment Zone’, ‘People Zone’, ‘Time Zone’으로 구성된다.
‘Apartment Zone’에서는 래미안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브라운관 TV 시절의 CF 광고와 실제 촬영 소품, 고객들의 입주계약서, 지면 광고 등이 전시돼 래미안의 과거와 발자취를 보여준다.
‘People Zone’은 아파트 도면과 다양한 공간 연출을 통해 사람과 삶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Time Zone’에서는 래미안 추억 공모전의 사진과 글귀, 입주민 참여 콘텐츠를 AI 복원 영상으로 구현해 래미안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할 수 있다.
현장에는 다양한 포토존과 체험 공간도 준비됐다. 뻐꾸기 시계, 타이타닉 영화 포스터, 빨래가 널린 다용도실 등 과거의 소품을 활용한 공간과 트릭아트 공간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주말에는 ‘래미안 나눔 아틀리에’를 통해 걱정인형 키링 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다.
오는 19일에는 가족 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가족 소통을 주제로 한 ‘래미안 힐링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정수연 래미안갤러리 소장은 “래미안갤러리는 고객에게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경험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공간”이라며 “올해는 더욱 몰입감 있는 전시와 변화된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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