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오동동아맥축제, 9월 12~13일 아구포와 맥주로 즐기는 축제의 밤

창원시
(사진출처-창원시)

경남 창원시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오동동문화광장과 문화의거리 일대에서 ‘제5회 오동동아맥축제’를 개최한다.

창원의 대표 먹거리인 아구포와 시원한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지역의 명물 음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맥’은 창원의 특산품이자 지역 명물로 꼽히는 아구포와 맥주를 뜻한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지역 고유의 음식 문화와 대중적 음료를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마산의 명물 아구포를 직접 맛보고, 시원한 맥주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맥주는 한 잔에 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제공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는 지역 축제가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친근한 행사로 자리잡게 하는 요소다.

축제 현장에는 아구포 외에도 다양한 안주 부스와 푸드트럭이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 선택지를 제공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 뿐 아니라 젊은 층,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매력적인 행사로 다가갈 전망이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음식과 음료에 그치지 않고 문화적 요소가 가미돼 즐길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음악 무대가 마련돼 먹거리와 함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오동동문화광장과 문화의거리 일대가 축제의 장으로 꾸며지면서 지역 주민들에게는 생활 속 휴식 공간이 되고, 관광객들에게는 창원만의 독특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된다.

창원시는 이번 아맥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져 소상공인들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전망이다.

음식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특산품과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관광객 유치 효과도 거둘 수 있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마산의 고소한 아구포와 시원한 맥주를 함께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오동동아맥축제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축제가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창원의 문화와 음식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제5회를 맞는 오동동아맥축제는 창원의 대표적 여름·가을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매년 규모와 프로그램이 확장되며 지역민의 참여도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음식과 공연이 결합된 축제 모델로서 성공적인 사례로 꼽힌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이들이 축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동동문화광장과 문화의거리는 축제 기간 동안 활기찬 거리 문화의 장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저녁 무렵 거리에서 아구포를 안주 삼아 시원한 맥주를 즐기고, 무대 위 공연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방문객들은 지역 특유의 따뜻한 정서와 함께 잊지 못할 경험을 하고 돌아가게 될 것이다.

다른기사보기

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