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삼성물산이 래미안갤러리에서 체험형 전시 ‘어 파트 오브 라이프’를 선보인다. 집의 의미를 오감으로 풀어낸 공간과 다양한 체험·인문 프로그램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기반 전시로 확장했다.
- 집의 감정을 오감으로 표현한 체험형 전시
- 온기·설렘·여유·위로 4개 테마 공간 구성
- 사진·체험·힐링 요소 결합

사진 찍고, 향기를 느끼고, 공간을 체험하는 전시가 주목받고 있다. 서울에서 색다른 실내 데이트나 전시를 찾는다면, 래미안갤러리에서 열린 ‘어 파트 오브 라이프’가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서울 체험형 전시 추천…래미안갤러리 전시 공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브랜드 체험 공간인 래미안갤러리에서 올해 첫 시즌 전시 ‘어 파트 오브 라이프(A Part of [Life])’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는 오는 7월 12일까지 이번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Apartment of Life’를 콘셉트로, 집이라는 공간이 개인에게 갖는 의미와 감정을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체험형 전시는 시각, 후각, 촉각 등 오감을 활용해 공간을 경험하는 방식이다.
핵심은 “집이라는 공간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전시”라는 점이다.
단순히 보는 전시가 아니라, 머물고 경험하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오감 기반 공간 구성…라이프스타일에 따른 감정 체험
전시는 컬러, 향기, 오브제를 활용해 ‘온기’, ‘설렘’, ‘여유’, ‘위로’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각 공간을 통해 서로 다른 주거 감정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향기와 색감이 결합된 공간은 힐링형 체험 전시로 느껴진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다.
또한 간단한 질문을 통해 자신의 주거 성향을 확인할 수 있는 ‘ABTI’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공간 취향을 연결하는 참여형 콘텐츠다.
이러한 구성은 주거 공간을 기능 중심에서 경험 중심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체험형 전시를 선호하거나 사진 찍기 좋은 전시, 실내 데이트 장소를 찾는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체험·교육·인문 프로그램 확대…브랜드 공간 진화
전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래미안 스쿨’에서는 로블록스 기반 공간 설계 체험과 건축 원리를 배우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성인을 위한 ‘래미안 살롱’에서는 테라리움 제작과 향기 조향 체험, 인문학 강연이 마련됐다. 이세돌 전 프로 바둑기사, 이광민 정신과 의사, 정우철 도슨트 등이 참여하는 강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 + 교육 + 힐링까지 가능한 복합 콘텐츠로 확장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주거 공간을 단순히 보여주는 것을 넘어, 감정과 취향을 경험하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이다.
삼성물산은 래미안갤러리를 주거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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