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피자, 신메뉴 출시…‘바삭 옥수수 통새우 피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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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피자 '바삭 옥수수 통새우 피자' 관련 이미지 (사진출처-맘스터치)

맘스터치의 피자 전문 브랜드 ‘맘스피자’가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맘스피자는 최근 ‘버터소금빵피자’ 라인업의 신제품 ‘바삭 옥수수 통새우 피자’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7월 첫선을 보인 ‘트러플 바질 알리고 피자’에 이어 두 번째로 추가된 이번 신메뉴는 독창적인 도우와 다채로운 토핑으로 피자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바삭 옥수수 통새우 피자’는 맘스피자만의 기술로 개발된 특제 ‘버터밀크소금도우’를 기반으로 한다.

이 도우는 일반 피자 도우와 달리 풍부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살렸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여기에 통새우와 그릴드 옥수수, 감자칩 후레이크가 토핑으로 올라가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더했다.

또한 맘스터치가 자랑하는 비법 케이준 시즈닝과 특제 소스가 더해져 중독성 있는 감칠맛을 선사한다. 가격은 M 사이즈 2만2900원, L 사이즈 2만7900원으로 책정됐다.

이번 제품은 앞서 출시된 ‘트러플 바질 알리고 피자’와 함께 ‘버터소금빵피자’ 라인을 대표하는 주력 메뉴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트러플 바질 알리고 피자’는 트러플 바질 페스토와 프랑스 남부 전통 치즈 감자 요리 알리고를 접목해 고급스러운 풍미를 강조한 메뉴로 지난 7월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지난달까지 점포당 피자 판매량이 직전 동기 대비 15.4%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신제품 효과를 입증했다.

맘스피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버터소금빵피자’ 시리즈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맘스피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기존의 인기 라인업과 차별화된 전략을 강화한다.

‘싸이피자’, ‘WOW미트피자’, ‘콤비네이션피자’ 등으로 구성된 시그니처 피자와 클래식 피자 라인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감성을 더한 버터소금빵피자 시리즈를 통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하려는 전략이 엿보인다.

맘스피자 관계자는 “‘버터소금빵피자’ 라인의 첫 번째 메뉴인 ‘트러플 바질 알리고 피자’가 고급스러운 풍미로 주목받았다면, 이번 ‘바삭 옥수수 통새우 피자’는 누구나 좋아할 만한 친근한 재료와 이색적인 토핑, 그리고 비법 시즈닝으로 먹는 재미를 극대화한 메뉴”라고 소개했다.

이어 “앞으로도 맘스피자만의 차별화된 도우와 독창적인 토핑을 바탕으로 전문점 수준의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대표 ‘가심비’ 피자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맘스피자는 햄버거 브랜드 맘스터치가 피자 시장에 진출하며 론칭한 브랜드로, 다양한 실험적 시도와 트렌드 반영을 통해 단기간에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기존 대형 피자 브랜드들이 강조해온 대중적인 메뉴 구성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우 개발과 특색 있는 토핑 조합으로 브랜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역시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으며 트렌디한 외식 문화를 선도하는 맘스피자의 전략을 보여준다.

업계에서는 맘스피자의 이번 신메뉴 출시가 하반기 피자 시장 경쟁 구도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한다.

최근 소비자들은 ‘가심비’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졌고, 맛 뿐 아니라 새로운 경험과 만족감을 제공하는 메뉴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맘스피자가 내놓은 버터소금빵피자 라인은 합리적인 가격과 독창적인 조합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

앞으로 맘스피자가 어떤 방식으로 메뉴 라인을 확장하고 소비자와 소통할지 주목된다.

‘바삭 옥수수 통새우 피자’의 흥행 여부에 따라 브랜드 전체의 성장세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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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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